볼링 동호회 친한 동생이 카메라 추천해 달라구 해서...
gx85를 추천해주고 곧 태어날 둘째 사진 찍어 줄꺼라구해서 좀전에 25.4를 가지구 갔습니다..
요즘 gx85는 바디 단품이 56에 쓸데없는 가방이랑 충전기에 밧데리도 하나 더 주네요...ㅎ
25.4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하지만 잘 사용하고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중간 화각은 30마로 대체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15mm, 30마, 녹티크론은 남아있는데 요즘 바빠 통~~ 사진을 안찍구 있어 답답합니다...
사진은 렌즈교체도 가능한 올림푸스 핸드폰고리?? 열쇠고리 입니다...ㅋ
사용하다 모르는거 있으면 여기 질문 올리면 알려 주시눈분들 있으실 거라구 해서 회원 가입도 이미 했다네요...
요즘 카메라를 너무 안만져서 그런지 카메라 메뉴얼 설명해 주눈데 많이 버벅였습니다..^^;;
해서 pdf파일을 줬습...
최근 녹티를 팔 생각을 했눈데 25.4가 나가구 나니... 이제 좀 팔기눈 그러네요~~~
그러면서도 p5 녹티를 팔면 후지 t20을 들일수 있다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사진도 안 찍으면서...)
★ 미오미오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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