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요즘 신세계에서 밀고 있는 전자제품판매장
'일렉트로마트'
남자들만의 휴식공간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걸고 이마트에 공격적으로 넣고 있더군요.^^
죽전 이마트가 규모가 크고, 오락실도 있다고 하고 해서 거길 구경갈까하다가
가까운 왕십리 이마트로 갔습니다.
간김에 일렉트로마트 사진이나 찍을까했지만, 역시나 사진 찍기 힘들게 눈치를 주는 느낌이라 바로 넣었습니다.ㅋㅋ
죽전은 가보지 못했지만, 왕십리는 하이마트에 드론,피규어 전시해 놓은 느낌..
기대했던 전자 오락실은 없음..매장이 크지 않아서 그런것 같음..그럼 어디서 휴식을 하지.ㅡㅡ
피규어는 관심 없으니 카메라매장 구경.
캐논,니콘,소니 딱 세가지 브랜드가 끝..ㅡㅡ
불쌍한 마포라인..^^ (정재용이 마포를 싫어하나..ㅋㅋ)
소니 A7R2 를 들고 강백호 사진을 찍을려고 나도 모르게 터치를 계속 툭툭..(아, 터치 안되지)
GX85의 액정을 보다 이녀석의 액정을 보니..아 이거 참 난감하네 ^^
찰영모드 다이얼을 돌리는데 왜 안돌지, 고정버튼이 있는 걸 깜빡..
미러리스용 짜이스 렌즈 가격들보고.. 라이카DG 렌즈들은 참 저렴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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