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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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X-E1 | 2016-08-13 02:46:44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25.0s | F1.0 | 0.00 EV | ISO-1600 | 12.00mm | 35mm equiv 18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북아메리카 대륙을 닮은 북아메리카 성운(NGC7000) 입니다.
- 촬영일: 2016.8.3
- 망원경: ES ED80, Astro-Tech 0.8x Reducer
- 카메라: Panasonic GH3 (LPF 제거), IDAS LPS-D1 Filter
- 마운트: Advanced VX
- 가이드: QHY5L-II Mono, 100mm(초점거리) cctv lens, lin_guider
- 노출: 300s x 20 light, 6 dark, iso 800
- 편집: DeepSkyStacker, Photoshop CC, StarSpikePro
지난 12일 밤~13일 새벽이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였죠.
별똥별 구경 못하신분들, 부족하나마 다음 영상으로 달래시기를...^^
유튜브로 이동해서 Full HD 전체 화면으로 보셔야 유성이 좀 더 잘 보일겁니다~
약 4시간동안 촬영한 페르세우스 타임랩스 영상입니다.
유성이 나오는 부분은 2초씩 정지시켰습니다.
이건 파나소닉이 아닌 후지 X-E1, 삼양 12mm로 촬영되었습니다. ^^
FUJIFILM | X-E1 | 2016-08-13 02:46:44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25.0s | F1.0 | 0.00 EV | ISO-1600 | 12.00mm | 35mm equiv 18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유성우는 모두 같은 지점에서 뻗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예외도 있고요.(비행기 흔적도 제외)
유성우 촬영및 타임랩스로 만든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내년에는 더 잘 찍어봐야겠습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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