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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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겹결에 등수에 들었는데....
사진 실력으론 언제나 꼴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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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리뷰를 중심으로 작성했던게, 운이 좋아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를 잡았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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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번 체험단 여러 분을 만나뵙게 된게 가장 큰 수확이요,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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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취미도 느긋하게 평생을 즐기며 할 수 있는 즐거움(樂)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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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 하나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사진이란 즐거움이 주는
LIFE TIME WARRANTY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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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부터 수동식 필름 카메라를 만진 이래,
그리고 닉네임인 콘탁스 RTS3 필카를 거쳐, 니콘 필카와
디지탈로 말을 갈아타고 왔습니다만,
솔직히 말씀 드려서 개인적으로 재능이 부족해서 사진 실력 하나도 안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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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의 일상생활과 취미생활을 기록한다는 즐거움은
카메라를 놓지 않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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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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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보다 밝아진 활성화된 파나 톡으로 되살아 나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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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력은 언제나 꼴찌인 RTS3 T* 감사 인사 드립니다.
(뒤에서 노심초사 하고 계셨을 네모세상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 번 팝코넷 GX85 체험단은 기대 이상의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생각합니다.
사진 관련 사이트에서 이렇게 해박하고 상상을 초월한 일반 유저들의 리뷰를 본게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만 빼고 입니다....)
저에겐 매일매일 배움의 연속이었다 생각합니다.
우리 체험단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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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체험단 활동 중의 에피소드 하나 말씀 드리면....
체험단 관련 나만의 오해로, 순위 밖 등외 면 장비 반납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 번 체험단을 하면서 GX85 외관에 스크러치 2개가 생겼는데...
물어내라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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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단 최종 리뷰를 단 2장으로 압축해 봤습니다.
제가 봐도 제 사진... 사진실력 쥐뿔도 없다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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