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AF 모드는 1영역에 놓고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별에도 산에도 AF를 잡아봤는데, 셔터 버튼이든, 터치 셔터든 잘 잡네요.
그런데, 산 같은 경우는 바위가 보이는 경계에 한해서이고, 온통 어두운 부분을 누르게되면 천~~~천히 포커스를 잡다가 실패하거나 전체 영역으로 초점을 잡기도 합니다.
별 촬영시 수동 초점 잡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자동 렌즈 쓸때는 AF도 고려해야겠습니다.
수동으로 잡는것도 부정확한 경우들이 있고, 촬영 대상을 변경하며 조작중 초점 나간것 모르고 계속 촬영하는 경우도 있죠.
밤하늘도 대상을 변경해 촬영할때는 수동이든 자동이든 무조건 초점을 다시 잡고 촬영하는게 좋습니다.
이 작업을 귀찮다고 대충 그냥 촬영하면, 결국 초점 엇나가 늘어지거나 구멍 뚫린 별 사진들이 나온다는...
프레임안에 밝은 별이 잘 안보이면, 밝은 별이 보이는 영역으로 옮겨서 자동으로 초점 잡고 mf로 변경해서 촬영하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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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고 보니, 아주 깜깜한 하늘에서 테스트한 영상이 필요할듯 하군요.
별에 AF를 잡는것을 테스트해본것인데, 광해로 인해 배경이 밝아서 GX85가 내세우는 저조도 오토포커스와는 좀 거리가 있는 테스트가 된듯.
일전에 잠깐 테스트 해봤던 바로는 천천히 초점을 잡았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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