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GX85의 손떨방을 켰을때와 안켰을때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영상입니다.
GX85와 GM1에 모두 12-32mm 렌즈를 끼우고, 손떨방외의 모든 세팅을 동일하게 설정한후, 양손에 들고 걸어가며 테스트했습니다.
GX85는 손떨방(dual i.s + eis)을 켜고, GM1은 손떨방을 끈 상태입니다.
카메라를 서로 붙여서 들고 찍다보니, 튀어나온 스트랩 고리 때문에 GM1 화면은 좀 기울어졌고,
GX85의 eis가 켜져서 12mm의 동일 화각임에도, 화면이 조금 더 짤려서 나옵니다.
같은 풍경 스타일의 색감도 다르고, 명부의 노출(화이트홀) 차이도 나고, GX85로 오면서 프로세싱도 달라지고,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손떨방 성능은 화면에 보이는대로 입니다.
그동안 사진만 주로 찍었는데, 앞으로는 영상 찍는 횟수도 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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