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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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GX85 | 2016-06-02 01:11:42
Manual | Multi-Segment | 25.0s | 0.00 EV | ISO-32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은하수의 중심부쪽에 떡하니 자리잡은 석호성운(M8)과 삼렬성운(M20)입니다.
석호성운은 매우 크고 밝아서, 넓은 은하수 사진에서도 뚜렷이 보이는 대상입니다.
GX85로 이런 사진을 찍기에는 한계가 있고, GH3 형님이 나서서 1시간 이상 수고해주셨습니다.
- 촬영일: 2016.6.2
- 장소: 광덕산
- 망원경: ES ED80, Astro-Tech 0.8x Reducer
- 카메라: Panasonic GH3 (LPF 제거), IDAS LPS-D1 Filter
- 마운트: Celestron Advanced VX
- 가이드: QHY5L-II Color, 100mm(초점거리) cctv lens, lin_guider
- 노출: 300s x 12 light, 7 dark, iso 800
- 편집: DeepSkyStacker, Photoshop CC 2015
노랑 동그라미 가운데 별처럼 보이는게 석호성운입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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