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Panasonic | DMC-GX7 | 2016-02-15 22:26:33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3s | F3.2 | 0.00 EV | ISO-200 | 25.00mm | 35mm equiv 51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Panasonic | DMC-GX7 | 2016-02-16 12:36:0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9.0 | 0.00 EV | ISO-200 | 25.00mm | 35mm equiv 51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5쩜사가 생긴 거는 촌스럽고 먼지는 더럽게 달라 붙어도
15.7대비 사진 찍는 느낌을 주는 렌즈네요.
요즘은 15.7에 손이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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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GX7 | 2016-02-15 22:26:33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3s | F3.2 | 0.00 EV | ISO-200 | 25.00mm | 35mm equiv 51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렌즈나 바디 사면 습관적으로 찍어보는 사물입니다.
15.7이 선명하고 도회적인 느낌이라면, 25쩜사는 화롯불에서 뭔가 구워 먹는 듯한 구수한 맛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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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GX7 | 2016-02-16 12:36:0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9.0 | 0.00 EV | ISO-200 | 25.00mm | 35mm equiv 51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35-100 큰 거에 스트로보 강하게 때려 넣으면... 멋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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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쩜사를 사고 나니...
이제는 35-100 큰거가 눈에 아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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