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제가 올림푸스M1을 사용할때, 야경을 찍으러 간적이 있습니다.
원래 D3를 사용했던지라, 평소 습관대로 NR기능을 끄고 사용햇습니다.
그랬더니 iso200 40초 장노출에서 데드픽셀이 엄청나게 나오고, NR옵션을 거니 사라지더군요.
M1의 센서가 당시 파나소닉의 신센서여서 GX7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선 올림M1의 ISO200, 40초 노출 , NR OFF 하면 아래 사진처럼.ㅡㅡ
같은 조건에서 NR을 ON시키면
그래서 M1사용시 디테일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장노출시 NR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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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GX8 신센서의 NR유무에 따른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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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iso200 , 40초 , NR on ..
사진을 찍고 노이즈 처리시간이 몇초간 진행됩니다.
Panasonic | DMC-GX8 | 2015-09-10 00:24:0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40.0s | F22.0 | 0.00 EV | ISO-200 | 12.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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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NR해제시 사진입니다.
Panasonic | DMC-GX8 | 2015-09-10 00:25:39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40.0s | F22.0 | 0.00 EV | ISO-200 | 12.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R을 해제하니 사진처리속도가 확연히 빠르군요.^^
데드픽셀이 보이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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