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삼양은 Voigtländer Nokton 25mm f/0.95 이후 두 번째의 써드파티 렌즈(올림푸스 렌즈도 아니고, 파나소닉 렌즈도 아닌)이다. 나는 어안렌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나는 삼양이 매우 좋은 렌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이 더 많은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들을 곧 발표하기를 희망한다! 그동안 이 렌즈의 성능이 어떤지 보자! Lenstip (Click here)은 새로운 브랜드의 삼양 7.5mm를 테스트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좋은 소식만 있다! 이 렌즈는 “프레임의 중앙에서 매우 훌륭한 화질… 프레임의 가장자리에서 훌륭한 화질을, 비교적 개방 조리개를 포함해서“ 가지고 있다. 오직 매우 적은 색수차, 거의 나타나지 않는 비점수차, 보이지 않는 코마 수차와 꽤 안정된 주변부 광량 저하만 있을 뿐이다. 폴란드 웹사이트에서 말하는 유일한 “단점”은 심도 눈금의 부재이다. 여러분은 그들의 결론 텍스트 다음에서 많은 이미지 샘플들을 볼 수 있다.
해상력
색수차
왜곡: -27% (볼록형) - 어안 렌즈니까 당연하지요... ^^
E-PL1, JPEG
E-PL1, RAW
코마 수차
비점 수차
주변부 광량 저하: 15% (-0.5 EV)
플레어
자세히 보면 샤워 고스트와 반사 고스트가 보이네요.
장점:
- 작고, 잘 만들어진, 매우 휴대성 좋은 외관
- 프레임 중앙부에서 매우 훌륭한 화질
- 프레임 가장자리에서 훌륭한 화질, 비교적 최대 개방 조리개를 포함하여
- 적은 색수차
- 무시할만한 비점 수차
- 매우 잘 보정된 코마 수차
- 잘 보정된 주변부 광량 저하
- 밝은 빛에 대한 적절한 동작
단점:
- 심도 표시 눈금의 부재
이쯤되면 완벽한 렌즈라는 평가네요... ^^;;
직접 링크로 가시는 것이 찾기 쉽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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