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핸즈온: US 오픈에서의 올림푸스 E-PM1 PEN 미니 (Electronista).
오른쪽이 E-PM1
Twice.com (Click here)은 큰 회사들(올림푸스와 파나소닉 포함)을 인터뷰했다. 모두에게 분명한 것은, 트렌즈가 미러리스, 메가 줌, 그리고 방수 카메라도 진행된다는 것이다!
많이 축약한 의역입니다. 대충 번역이라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뭐... 잘 번역해도 오역이 많은 경우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
니콘:
우리는 분명히 DSLR을 지속할 것이다. 니콘과 캐논은 92%의 점유율로 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신제품으로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 D3100은 DSLR 1위, D5100은 3위, D700은 상위 10위 안에 위치하고 있다.
앞으로 또다른 성공을 기대하는 분야는 고배율 줌 모델들이다. NPD 수치는 전체 똑딱이 시장은 감소하고 있지만, $400 이상의 부문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파나소닉:
고급 똑딱이 분야에서는 수동 기능과 하이엔드 광학이 사용되며, 우리에게 훌륭한 사업이다. 라이카와의 관계는 그들의 기준에 따라 렌즈를 만듦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ZS8과 ZS10은 가장 잘 팔리는 모델들이다. 마이크로 포서즈는 1분기에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특히 작은 크기의 GF2가 그렇다.
올림푸스:
올해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400~500의 똑딱이 제품을 갖춘 것은 뜻하지 않은 즐거움이다. 각각 하나쯤은 독창적인 제품들이 있었고, 우리는 4배 줌 f/1.8 렌즈를 갖춘 XZ-1으로 사진 산업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다른 분야는 $200~400의 방수, 전천후, 내충격, 내한 모델들이다.
렌즈 교환형 카메라 시장의 10%는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로 옮겨갔다. 우리는 렌즈 교환형 카메라 대비 하이엔드 똑딱이의 이점을 점원이 설명하는 판매를 도와주는 환경을 발견했고, 이러한 환경에서 큰 이미지 센서가 화질에 있어서 왜 좋은지 설명하는 것은 고객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펜탁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카메라는 DSLR과 방수 카메라이다. 남들과 색상의 DSLR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더 높은 판매 가격을 가지며, K-5는 일부 리뷰에서는 최고 등급의 센서로 평가 받는 등, 많은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방수 카메라 분야에서는, 12 세대가 넘는 훌륭한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지속적으로 더 견고하게 되고 색상과 디아진에서 보다 보급 전천후 카메라가 되고 있다.
645D는 다른 누구도 충족시키지 못했던 틈을 채워준다.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 화질 (Luminous Landscape).
++ > + > 물결 모양(동등) > - > --
파나소닉은 HD 동영상 기능을 갖춘 신형의 소형 트윈 렌즈 3D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한다. (Panasonic.net).
프로토타입이라 그런지... 생긴 건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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