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색 이라 하지만 오래 되어 빛바랜 듯한 느낌의 색감을 보여 주는 군요..?!
이래서 필름틱 하다느니 하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저희집 공쥬님 입니다. 내년 대입 앞 둔 수험생 인데 고3살이 좀 붙어서리.. ㅋ~
뒤에 아좀마는 마눌님이고요.. 제겐 완죤 공포 그 자체 입니다.. +_+
어두운 실내에서 스탠드 불빛 만으로 1/30s의 셔속을 확보 할 수 있네요. 역시 밝은 렌즈는 이럴 때 위력을 발휘하나 봅니다.
왠 필카를 들고나와 난리냐고 흉보실 지도 모르겠네요...+_+
앞 전에 올린 것에 이어 마무리 하는 게시물 입니다.
그냥 테스트 샷 정도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필카 사진은 앞으로 펜탁당에 올려 볼까 하는데 그 곳 님 들 께서 봐주실지..?!
그 곳엔 워낙 고수님 들이 많이 포진해 계시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늘 휴대하며 다니는 것은 Z1012입니다.
따라서 계속 코닥방에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당연 하지요... ^^
추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