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닥 Photo&TalK |
파코즈와 옆동네 스스륵에 올린 글입니다... 보시고 좀 도와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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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사의 M2600D... 구매해서 주말에 받아서 썼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한테는 너무나도 맞지 않는 제품이더군요...
상당히 어릴적부터 컴퓨터를 깨지락거리면서 이번 첫 LCD구매전까지 CRT를 썼구요...
붉은 형광빛... 이게 도저히 거슬리고 안되겠더군요... 독일셋팅이던 뭐던 힘들도...
그래서, 조금 손해보고 중고로 팔고... 다른 분들도 기다리시느라 중고 사는게 나을 것 같고...
불량화소 없고 빛샘은 불끄고 봐도 별로 못 느끼고... 1~2만원은 손해봐야겠지요...
그래서, 다른 회사의 제품들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던 뭐던 닥치는대로 보고 있고... 중요한 건... 제가 영정사진 봉사를 하느라...
어르신들의 피부색감보정에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만 제대로 지원이 되면 됩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들 없을까요???
유X비젼의 UNI240WG-HDMI 무결점
티벨X스의 TL-L240MSTHDZD 무결점 (아니면 동사의 신제품 TL-L240PWHD 옥X에서만 판매)
DoooooSight DS-24000 Studio (요녀석은 인X파크에서 30만원대에 한정판매를 합니다만 무결정이 아니라)
일단 아는 정도에서 이정도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다른 제품들도 추천은 받습니다... ㅠ.ㅜ 도와주세요...
눈이 정말로 M2600 이틀쓰고 완전히 버려서 회사 놋북의 색감도 그렇게 보일 정도로 착시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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