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가만히 글을 보니까 제목 앞에 저렇게 카메라 기종을 적어 놓으시더라구요..
쎈쓰 넘치는 나로선.. 안할수없기에.. ㅋㅋ
일하다 잠깐 시간이 남아서 사진 폴더 뒤지다가 얼마전 울집 근처 들녘에 나가서 찍은 사진 발견했어요
김포에 살다보니.. 아파트 단지안에 살지만 쫌만 걸어나가면 홍도평 이라고 김포평야가 펼쳐져있거든요~
저 때가 대략 오후 7시반에서 8시 사이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한 여름이었는데... 첨엔 벌렌줄 알고 징그러워서 안보려다가.. 자세히 보니 벼에 이슬이 맺혀있더라구요
첨에 찍고 컴터로 사진 보면서 혼자 완전 뿌듯해 했던 사진이어요 .. ㅎㅎㅎ
★ 온맘다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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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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