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색감이 좋기로서니 이렇게 매니아를 형성할 만큼인가요?
색감의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코닥과 비교했을땐 어떤가요?
디자인은 좀 이쁘지만 400만화소에 광학줌도 없고 액정도 손톱만(?)하고 출시된지도 엄청 오래된 기종을 중고가가 40만원이나 형성될 만큼 좋은 점이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는겁니다.
중고가 40을 주고 살만큼 괜찮은면이 있는건가요 아님 매니아들에게만 가격이 형성되 있는건가요?
그리고 또 일본에서도 이기종이 이렇게 인기가 많습니까? 요건 머 일본을 수시로 다니는 분이나 아실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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