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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2016-08-28 18:53:34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8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2016-08-28 18:53:45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1]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2016-08-28 18:53:34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8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2016-08-28 18:53:45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야외에서 촬영 하면서 액정으로 사진을 확인해보면 감이 잘 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암부를 살짝 밝게 촬영하려면 하늘의 디테일이 죽고 하늘의 디테일을 살리려면 암부가 죽고...
때문에 카메라의 DR 성능도 매우 중요하구요.
그런데 약간 어둡게 찍히더라도 명부를 살리고 암부를 보정하는 쪽이 좀 더 많지 않을까란 예상을 해보네요.
물론 후보정을 염두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약간 밝게 담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하지만 촬영 시에 어느 정도 본인이 원하는 노출로 담으려 노력하는 것은 다들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설문에 의하면 확실히 팝코넷은 JPEG 보다 보정 범위가 넓은 RAW를 많이들 활용하시더라구요.
그만큼 한컷한컷 소중히 담아낸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게 드라마틱한 순간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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