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업 노출이 될 수 있어 기업 이름 마지막에 똥을 붙입니다
절대 비방 목적이 아니니 오해 말아 주시길..
삼똥
아니다 아니다 하더니 쥐도새도 모르게 정리해서 시끌
(재용이 삼성물산 처럼 주식 떨어질까봐 쉬쉬하다 접은듯 하기도하고)
니똥은
서비스 정책으로 시끌
소똥은
신제품 내놓는다 하면서 시간 끌기로 웅성 웅성
캐똥은
사골 센서로 웅성 웅성
(그나마 제일 조용)
그나 저나 사진 화질을 보고
선택한 삼똥 카메라가 이래 배신을 때릴 줄은..
사업 접지 말고
크롭바디 렌즈인 s렌즈 50 이하
가격으로 팔고
(솔까 크롭 바디 렌즈인데 풀프레임 가격의 렌즈 가격은
불만 이었슴)
200만원대 풀프레임 바디 내 놓았으면
카메라 시장에 대 변화를 일으켰을건데
왜 사업을 접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니 소똥처럼 마운트를 내놔서
이종교배 가능하도록 해도 불티나게
팔렸을텐데요
카메라 사업 시작 하면서 광고도 잘 안해
가격도 높아 신제품도 잘 안내놓고..
지나고 나니 사업할 생각 없이
그냥 심심 풀이로 카메라 사업 한것 같네요
애비가 미운면 자식도 밉다고
이러면 안되는데 제 nx500이
자꾸만 똑딱이로 보입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이제 풀프레임의 꿈은 물건너 갔네요ㅜㅜ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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