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촬영이 일찍 끝나서
집 옥상에서... 찍어보고 싶던 거.... 찍었습니다.
그리고... 망원의 매력에. 무서움에 빠져버렸습니다. ㄷ ㄷ ㄷ ㄷ
비행기 지나가는 경로 ( 김포 활주로 착륙...) 다보니...
랜딩기어 내리는 비행기들 많은데... 70-200 / 100-400 으로 담기 어렵던..? 아쉽던 모습을..
150-600으로 담아냈네요. 삼각대 아닌 핸드헬드 촬영입니다.
집 옥상 여러방면에서 찍은 동네풍경인데...
디x패c 인줄..알았습니다. 스나이퍼 같기도 하구요...
확대하면 번호판까지 보입니다. ㄷ ㄷ ㄷ ㄸ 450m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반대편의 경우 독산역인데... 800m 정도 되는 거리네요. 600mm 로 본 독산역은 낯설어요. 그뒤로 그냥 조명인줄만 알았던 것들이
차들이 지나다니는거였네요.
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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