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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없었어
글도 못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이곳은 그냥 그말 올려도 되지..하고
인사 올립니다
예상보다 바쁜 일들이 생겨
자주 댓글이나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즐겨하는 사진글도 감각이 없어졌는지
별 감흥도 없고요
오랫만에 와서 작가님들 작품에 또 헤손하는 것은 아닌가
겁도 나고요
뜨거운 여름 좀 지쳐 갑니다
요즘 말로 힐링하려고 가끔 들어와서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는 분들을 부러워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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