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Community |
 |
아빠가 제방 문앞에서 뭐라고 머라고 하셨는데
제가
잠결에 잘못들은거겠지 하고
아빠가 가시고 방문을 열어보니
제 방앞에 이게 있습니다.
키는 별라 안커도 꽃은 크게 핀다니까 니가 함 심어바라이.
하고 놓고가신
해바라기.
오늘
간만에 농약모자쓰고 호미걸이..아니 호미질좀 해볼까요??
우워!!!!!!1
(우리집에 호미는 어딨을까요.ㅋㅋㅋ)
추천 0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 하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