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다니던 회사를 4월말부로 그만두고...
몇몇 헤드헌터분들께서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는데
그중 한분이 연락이 오셨네요..
면접 보자 한다고 ㅎㅎㅎㅎ
헤드헌터분 말로는 면접 보자고하는건 상당히 확률이 높은거다 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결과는 모르는거니까요..
다만 면접내내 분위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한 한달정도 놀고 쉴줄 알았는데...
잘하면 다음주부터 출근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쩝....그게 좋은거지만 그래도 더 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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