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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용어 리스트
글쓴이 : jayki 등록일 : 2005-03-13 12:03:38 조회수 : 36,913 추천수 : 269

디지털 카메라 세계로 들어온후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처음 들어 보는 단어들이 많을겁니다.

종종 업데이트 시킬 예정으로 이렇게 흔히 사용되는 단어들과 그 의미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봅시다~! ^^

노출 : 빛을 담는 시간/양을 표현 (셔터속도와 조리개치로 노출이 결정됨. 오버노출은 사진이 매우 밝고 언더노출은 어둡게 찍힘)

셔터 : 빛을 통과 시켜주는 "문". DSLR 에서는 기계적으로 열렸다 닫히지만 보통 디카에서는 컴퓨터로 속도가 조절됨. 셔터 속도가 빠를수록 움직이는 물체를 멈출수가 있다. 느린 셔터속도는 야경을 찍을때 매우 유리하다.

ISO : 센서의 감도 (ISO 수치가 높을수록 빛에 더욱 민감해짐으로서 같은 광량밑에서 더 빠른 셔터 속도 확보 가능.) 그대신 ISO 를 너무 올리면 노이즈가 증폭됨.

노이즈 : 사진을 자세히 볼시 점들이 많거나 지글거리는 현상을 말함. 노이즈가 많을수록 사진이 거칠게 보이고 디테일도 줄어듬.

광각 렌즈 : Wide Angle 렌즈로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수 있는 렌즈. 풍경이나 실내사진에서 유리함. (보통 32mm 환산화각 이하)

망원 렌즈 : 줌으로 인해 훨씬 가까워 보이는 렌즈. 보통 100mm 화각 이상을 망원이라 하며 디카로 말하면 3x 줌 이상이라 할수 있음.

어안 렌즈 : Fish eye 렌즈로서 찍는이 앞에 보이는 거의 모든게 원형으로 찍히는 렌즈. 둥그렇게 찍히기 땜에 재밌는 사진 연출 가능.

단렌즈 : 줌 기능이 없는 고정된 화각의 렌즈. 보통 줌렌즈보다 화질이 좋으며 조리개 구경도 크다.

심도 : 초점이 대충 맞아보이는 범위 (심도가 얕을수록 인물 아웃포커싱 현상이 많이 보임 , 반대로 풍경 사진은 심도가 깊어야 좋음)  심도가 얕을수록 아웃포커싱 현상이 심해지고 초점이 맞는 부위 빼고는 희미하게 뭉게져 버림.

접사 : Macro 기능 - 물체를 매우 크고 자세하게 찍는 형식. 접사기능이 좋다라는것은 보통 매우 가깝게도 찍을수가 있다라는 뜻. DSLR 세계에서 Macro 렌즈는 보통 더욱 섬세한 수동 포커싱이 가능하며 디테일도 매우 우수함.

환산화각 : DSLR의 센서가 35mm 필름보다 작기 때문에 생기는 렌즈 화각 차이. 예 : 100mm 렌즈를 300D 에 사용할시 필름 SLR 카 메라에 160mm 렌즈를 사용하는것과 같은 화각으로 찍힘. 참고로 니콘 D2h/D70 은 1.5 배 이고 캐논 300D / 20D 는 1.6 배임. (더 가까워지는것보다는 그저 화각만 더 좁아지는것임.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1.5배 디지털 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남.)

디지털줌 : 결과적 사진의 중간부분을 디지털줌 배율로 크롭해서 확대 하는 방식. 포토샵으로 나중에 해도 100% 똑같은 결과를 얻을수가 있음. 이 강좌란에 있는 더욱 자세한 글을 참고.

보케 : 얕은 심도로 인해 생기는 뒷배경흐림 / 물망울 (가장 이쁠시에는 마치 꿈같은 느낌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희미함처럼 보임)

줌링 : 렌즈 자체에서 줌의 배율을 조절 할수 있는 링을 말함. 보통 DSLR 렌즈에서만 사용. 하이엔드 보급형 디카에도 종종 있음. 

CPL 필터 : 편광 필터 - 반사빛을 차단함 - 보통 매우 푸른 하늘을 찍거나 유리 반사를 차단 시킬때 렌즈 앞에 착용함. 그리고 추가로 ND 필터와 비슷한 역활도 함으로서 셔터 속도가 느려짐.

 

UV 필터 : 자외선 차단 필터 - 디카 세상에서는 보통 자외선 차단용 보다는 그냥 렌즈 보호용으로 사용됨. 왜냐하면 UV 필터 없이 찍는게 화질이 조금이나마 더 좋기 때문. (특히 저렴한 UV 필터 사용시) MCUV 는 멀티 코팅된 필터로서 화질에 더욱 영향을 안 끼침. (그래서 더 비쌈)

ND 필터 : Neutral Density 필터로서 색감은 변경시키지 않으며 렌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터. 간단히 말해 렌즈의 선글래스다. 밝은 곳에서 느린 셔터속도가 필요할때 좋음. 예: 흐르는 폭포를 찍을시.

불량화소 : LCD 스크린 혹은 CCD/CMOS 센서의 수백만개의 픽셀중 켜지지 않거나 작동 안하는 픽셀. 결과적으로 원색의 점이 항상 보이게 됨. 데드 픽셀은 아예 검정색으로 켜지지 않는 픽셀으로서 불량화소중 하나에 속함.

화벨 : 화이트 밸런스의 약자로 정확한 색깔을 보이게끔 해주는 기능. 흰색을 흰색처럼 보이게 색감 온도를 조절해줌.

측광 : 영어로는 Metering (미터링) 으로서 적절한 노출을 잡는 기능. 사진 전체의 빛을 감지해서 적절한 노출을 잡거나 스팟측광을 사용할 경우 딱 한군데의 매우 작은 부분의 광량만 감지해서 그 부분에 맞는 적절한 노출을 잡는 기능. 기준은 18% 회색톤임.

적목현상 : 플래쉬로 인물사진을 찍을경우 눈이 빨갛게 찍히는 현상. 보통 동공이 클때 찍을시 생김.

패닝샷 : 움직으는 물체를 카메라로 같이 따라가며 찍는 사진 기법. 찍힌 피사체만 뚜렷하고 나머지는 블러 현상이 됨. (속도 연출)

조리개 우선 모드 : 조리개 (F 수치) 를 수동으로 선택 가능 하며 그 조리개치에 맞게 카메라가 자동으로 셔터속도를 결정해서 적절한 노출로 기능. (보통 Av 혹은 A 모드로 쓰여짐)

셔터 우선 모드 : 위와 반대로 셔터속도를 수동으로 고정 시킬수 있으며 그 셔터속도에 맞게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리개치를 결정해서 적절한 노출로 찍는 기능. (보통 Tv 혹은 T 모드로 쓰여짐)

수동 기능 : 디카 세계에서 수동기능이 없다라는 것은 풀수동의 M 모드나 조리개 우선모드 혹은 셔터속도 우선 모드가 없다는 뜻을 말함.

슬로우 싱크로 : 플래쉬를 사용할시 뒷 야경도 같이 보이게 하는 기능. 플래쉬로 가까운 피사체는 밝게 찍히되 느린 셔터속도로 인해 어두운 뒷배경도 찍히게 됨. 그러나 느린 셔터속도로 인해 보통 흔들리는 사진이 쉽게 찍힘. 삼각대를 사용해서 같이 찍는것을 권장.

 

메타 정보 : 혹은 Exif 정보라고도 불리움 - 찍은 사진의 카메라 정보 - 그때 사용된 셔터속도/조리개/날짜/시간/모드 등등이 사진 파일에 같이 저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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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ay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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