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은 A7R2 입니다.
여행가서 인물있는 사진 촬영을 주로합니다. 즉 인물과 풍경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사진을 많이 찍는데요
50.8 을 주로 사용하고있는데 사람많은곳에서 찍을때 사람들이 카메라 앞으로 지나다니는 바람에
사진 들이대고 찍어야할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땐 화각이 너무 답답해서 25mm 바티스 눈에 들어와서 계속 눈팅중입니다.
사진 샘플 몇개 보는중에 그나마 인물사진은 몇장 없어서 발색이 궁금한데요 25mm 바티스가 약간 붉은색과 노란색이 강한게 보이는것 같은데
바티스 사용하시는 분들 인물촬영시 색감은 좀 어떤가요?
일상 스냅에서 발색은 진득하니 좋던데..한국분들은 인물색상이 진득해지면 좀 어둡거나 붉게 나오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로 55mm 1.8도 가지고 계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아래는 사진은 지금 사용중인 50mm 1.8 입니다. 화질은 그럭저럭 쓸만한데 AF는 정말 너무 답답해서 바꾸렵니다.
★ freephoto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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