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징 리소스는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더블 인터뷰를 게시하였다!
우선 그들은 올림푸스의 Peter Ewen, Katie Roseman, 그리고 Sally Smith-Clemens와 인터뷰를 가졌다. 올림푸스는 1,200만 화소 “철학”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그리고 정직하게 나(역자 주: 43루머스 주인장)는 그들이 말한 것에 정말로 동의했다. 
그들은 또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E-5, 그들의 포서즈 계획, 그리고 동영상과 3D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거기에는 많은 양의 흥미로운 정보가 있었지만, 향후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없었다.
두 번째 인터뷰는 파나소닉 USA의 Darin Pepple과 함께 진행되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는 (미국에서) 진정으로 시장을 뺏어올 수 있는 사업이 아니거나, 지금 당장 SLR 사업과 몫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은 2,300만의 사용자들이 SLR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구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APS-C 미러리스 경쟁에 관해 그가 말한 것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은, 예를 들자면, 여러분이 우리 경쟁자들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있는 APS-C 크기 센서보다 약간 더 작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렌즈의 크기를 그 정도로 작게 만들기 위해 주변부 화질을 포기했는데, 주변부 디테일을 보면, 그들은 흐릿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특별히 줌 렌즈에 대한 것으로, 단렌즈에서는 그리 심하지 않지만, 줌 렌즈들은 두드러진다.”
시간을 가지고 (매우 긴) 양쪽 기사를 읽어보라.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