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들어서 느낌이 계속 쌔하고...
실장님도 예의주시 하고. 있던 찰나에 며칠전에 매장에서 일부러 고가장비로만 렌탈문의 하고
(백수 , 카드결제 안됨 , 신분증못맡김 , 장비다룰줄도 모름) 이상한 사기꾼같은 사람이 있어서
실장님께서 태우씨 사기꾼 얼굴 보여줄게요 기억하세요 하고 일부러 알겠다. 매장오면 대여해주겠다 일단 유인했는데.... 매장에 안오고 넘어간적이있거든요..
근데 다른 렌탈샵에서... 사고 터졌다고 연락왔대요. 사기당했다고...
킁킁.... ;;; 역시 실장님 대단하신듯합니다...
실장님께서 상담하시는 모든 거래대화가 불친절하진 않는데
유난히 딱딱하게 응대한다거나 일부러 무슨촬영하세요? 라며 촬영이나 장비 이야기 유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면
장비가 분실된다거나 망가진다거나 그런일이 생기더라구요. 나머지 친절하게 상담해드린 고객님들한테는 아무 문제없는데... ㄷ ㄷ ㄷ ㄷ
엄청나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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