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팝코 체험단 사용기 Community |
디지털 액자의 활용방법에 대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뭔가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높은 가격에 저조한 활용도는 과연 내가 디지털액자가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거기다 디지털 액자는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아직도 아날로그 액자에 대한 가치를 더 쳐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리더유가 소니 디지털액자 DPF-V800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별로 디지털액자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소니 제품 뿐만 아니라 타 디지털액자도 해당이 되니 감안해서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
1. 10대 디지털 액자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① 디지털액자로 학창시절의 추억을 간직한다.
제가 10대 일때는 사진을 앨범에 저장하면서 봤었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싸이월드로 친구와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싸이월드의 특성상 매번 찾아서 봐야 한다는거고~ 지난 사진은 잘 안보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은 후 싸이에 올리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물론, 사진을 여러사람들과 공유하는 측면에서는 싸이월드가 정답이지만 자신이 추억하는 사진들도 있기 때문에 책상위에 디지털 액자로 담아둔다면 언제나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회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②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담아서 본다.
10대는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로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나 우상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연예인 사진을 많이 보는 시기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들을 한데 모아 디지털액자로 본다면 연예인을 조금더 가까이에서 역동적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 20대 디지털 액자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① 사랑하는 사랑을 담는다.
요즘은 연예의 시기가 빨라져 대부분 10대부터 연애를 하긴 하지만 아직 공개적인 사랑을 하기에는 이른 시기라 본격적인 사랑의 시작은 20대에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둘만의 풋풋한 사랑의 기억을 디지털액자로 함께 한다면 그만큼 좋은 일이 없겠죠~^^
② 친구와의 기억을 담는다.
20대에는 많은 친구보다는 뜻이 맞는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게 되는데 소중한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디지털액자로 함께한다면 살며시 미소짓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30대 디지털 액자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① 디지털액자가 이벤트 도구로 사용된다!
나이가 어느정도찬 30대가 되면 슬슬 결혼을 준비하게 됩니다. 물론 더 일찍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대게 30대가 되면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디지털액자는 좋은 프로포즈 이벤트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한장한장 담아 넣고 문구까지 새겨 대형 TV와 연결해서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새 눈물짓는 한사람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
② 결혼식장에서 사랑의 기억을 공유한다!
결혼식장에 가면 대게 대형 액자를 통해 몇몇 사진만 보여주게 되는데 디지털액자가 있으면 더 많은 사진들을 많은 하객들에게 감상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둘이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순간순간의 기록들을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지 않을까요? ^^
③ 집안 인테리어는 디지털액자가 책임진다!
새가정을 꾸리게 되면 아무래도 집안 인테리어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사진도 걸어보고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진 집안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 디지털액자는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수시로 바뀌는 사진들로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어떤 소품보다도 확실한 제몫을 하게 됩니다.
④ 신혼일기, 디지털액자로 함께 한다.
결혼식 사진, 신혼여행 사진, 둘만의 여행 사진, 아기의 탄생 부터 성장까지~ 신혼에 일어나는 모든 기억들이 디지털액자로 쓰일수 있습니다. 그런말이 있죠~ 기억은 잠시이지만 사진은 영원하다.
어떤 한장의 사진보다 다양한 사진을 만끽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디지털액자의 매력입니다.
④ 우리 아기 돌잔치, 이젠 디지털액자가 대세다!
요즘은 돌잔치 가보면 디지털액자를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아기의 예쁜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인데... 돌잔치는 아기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많은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선 디지털액자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돌잔치 인테리어도 무시하지 못할 요소이니 디지털액자는 그런면에서 충분한 활약을 한다고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4월에 돌잔치가 예정되있어 디지털액자를 통해 멋지게 활용해 볼 예정입니다. ^^
4. 40대 이상 디지털액자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① 가족의 추억을 담는다.
40대 이상이 되면 이젠 가족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 아내의 모습을 디지털액자에 담아서 보게 되면 든든한 힘을 받게 됩니다. 거기다 50대를 넘어가게 되면 손자까지 생겨 또 다른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연령대별로 소니 디지털액자 DPF-V800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제시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하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바로 추억을 함께 한다는 거겠죠~
디지털액자는 한장의 사진이 아닌 다양한 사진으로 추억의 시간을 보여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평범한 액자가 아닌 역동적인 사진으로 보여주니 새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구입니다.
즉, 이제는 디지털액자 하나쯤은 배치해 놔도 쓸만한 아이템이 아닐까 하네요~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추천 1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소셜 로그인
|
 | 
|
 |
| |
| ▽ 다음글: 다양한 연령대를 소화하는 디지털시대의 생활필수품 소니 디지털 액자 DP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