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마 Photo&TalK |
SIGMA | sd Quattro H | 2017-10-07 11:20:10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6 | +0.3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2mm | Not Fi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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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 sd Quattro H | 2017-10-07 11:20:10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6 | +0.3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2mm | Not Fi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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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 sd Quattro H | 2017-10-07 11:20:10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6 | +0.3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2mm | Not Fired |
안녕하세요? 시간고정자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보면 초심자들 뿐만이 아니라, 경험 많은 유저들도
아래 사진과 같은 노출차가 심한 경우를 만나서 촬영해야하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DR이 좋다는 카메라들도 사정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IGMA | sd Quattro H | 2017-10-07 11:20:10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6 | +0.3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2mm | Not Fired
SPP에서 RAW 파일을 열어봤습니다.
곳곳에 화이트 홀이 보입니다.
JPG로 촬영하였으면 즉시 휴지통으로 집어 던져질 사진이겠지만,
RAW 파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포비온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SPP라고 하는 막강한 능력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뉴트럴한 느낌으로 하이라이트가 날아간 부분을 살려보는 보정 방법과 그 결과물입니다.
SIGMA | sd Quattro H | 2017-10-07 11:20:10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6 | +0.3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2mm | Not Fired
내친김에 HDR 기법의 흉내도 내봅니다.
SIGMA | sd Quattro H | 2017-10-07 11:20:10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6 | +0.3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2mm | Not Fired
하이라이트에 화이트홀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도 최소한의 색정보만 존재한다면,
그 컬러를 뽑아내주는 능력을 보여주는 툴이 SPP의 필라이트 효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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