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Photo&TalK
 
[인터뷰] 시그마 사장과 디지털 와치 임프레스 인터뷰 목록
글쓴이 : ▦ 별자리물고기 등록일 : 2010-09-25 20:49:55 조회수 : 2,938 추천수 : 1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00925_396114.html?ref=rss

 

 

【포토 기나】신형 Foveon 센서로, 새로운 고화질을 노리는 시그마

~야마키 카즈토 사장에게 SD1의 개발 의도를 묻는다

 

 Photokina에 오랫동안 출품하고 있는 회사 가운데, 시그마에게 있어서도 이번 전시만큼 감격스러운 Photokina는 없을지도 모른다. 영상 기기 메이커로서 세계에서 통용되는 메이커가 되는 것을 지향해 온 시그마지만, 최근 2 년 사이에 이미지 센서 브랜드인 Foveon을 매수해, 렌즈,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모두 자체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개발 발표하는 SD1은, 4800×3200×3층, 4600만 화소를 자랑하는 신형 Foveon 센서를 장착하며, 다이얼 배치 등 조작성을 포함한 보디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것을 포함해 매우 의욕적인 제품이다. 지금까지 시그마와의 취재는, 항상 새로운 렌즈에 대한 것으로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SD1가 무엇보다도 큰 토픽이다.


시그마 사장 야마키 카즈토씨에게, SD1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묻기 위해 Photokina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인터뷰:혼다 마사카즈)

 

시그마 사장

야마키 카즈토씨

시그마가 포토키나 2010에 맞추어 개발 발표한 SD1.

발매 시기 미정, 가격 미정


 최초의 대형 Foveon 센서는 1:1이었다. (역자 주: 135 풀프레임이 아닌 가로 세로 비율 1:1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번 토픽은 SD1의 개발 발표와 신형 렌즈 2 개. 신형 렌즈도 야마키씨 자신이, 매우 마음에 든다고 하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SD1에 초점을 맞춰도 괜찮을까요?

 

 물론,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로서도 SD1은 큰 기대를 걸고 열심히 개발하고 있고, 그 가능성에 관해서 큰 자신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종래, 화각이 촛점거리의 1.7배를 해야 35mm 필름과 같은 화각이 되는 센서 사이즈를 채용하고 있었습니다만, SD1에서는 업계 표준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1.5배 수준까지 대형화되었습니다. 종래 있던 어떠한 장해를, 이번에 해결하게 된 것입니까?

 

 아니요. 실은 1.5배 수준으로 대형화하는 일에, 기술적으로 큰 장해가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초기 Foveon 센서 탑재기인 SD9에서는 탑재한 센서의 기술 때문에 1.7배 수준이 되었습니다. 도중, 화소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성공했습니다만, 센서 전체의 설계 변경을 반영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최초부터 1.7배로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최초로 우리가 SD9의 개발을 시작했을 무렵, Foveon은 대형 센서를 상품화할 단계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센서는 1:1 비율의 크기였던 것입니다.

 

--1:1이었다고 하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상정하고 있었겠지요. 컨슈머(consumer)를 위한 카메라는 아니었나요?

 

 왜 1:1이었는지는, 나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미 상품화를 전제로 거의 개발이 끝나 있었기 때문에, 대폭적인 설계 변경을 실시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 Foveon과 서로 이야기하고, 센서의 상하 방향의 화소를 줄여, 설계를 3:2 비율로 변경하도록 했습니다. 그 사이즈가, 우연히 1.7배였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후에도 센서 사이즈를 변경할 기회는 찬스는 있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SD14의 순서에 와서는 1.5배로 할 수 없었을까요? 당시, 이미 Foveon의 고객 베이스는 시그마만이었군요?

 

 완전히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만, 고객이 시그마만이라고 해도 역시 별도의 회사인 거죠. 사이즈를 바꾸면 좋겠다고 해도, 새로운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던가, 신규 개발 요소가 크다던가 하는 등 여러가지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바꾸어 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Foveon은 경영진이 정해지지 않고, 큰 결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도 있겠지요.

 

--그래서 Foveon을 매수한 것이군요.

 

 Foveon과의 매수 교섭은, 실은 2 년전의 포토키나 시기였을 것입니다. 독일에서 매일 상담을 하면서, 호텔에 돌아가면 미국의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장시간의 회의를 하는 매일의 반복으로,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시기였던 것입니다. 지쳐 졸린 데다가, 어려운 법률 용어가 나오는 영어회화로 변호사와 대화를 하고 있었으므로…… 이런 것이야 여담이지만, 결과적으로 매수해 그룹 산하에 두게 됨으로써, 우리 쪽의 요구를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해상도에 SD다운 칼라 디테일

 

--14.5만 화소×3층이라고 하는 대폭적인 고화소화를 완수한 신형 Foveon X3 센서입니다만, 여기까지 대폭적인 고화소화로 단번에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지요?

 

 Foveon 센서의 구조는, 지금까지 SD9 세대에서부터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개발한 센서에서는, 셀 구조가 크게 변한 것 외에도, 화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고민·개선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Foveon은 매수하기 직전까지, 휴대 전화용 센서 개발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용보다 많이 팔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거기서, Foveon 센서의 화소를 극소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포커스하고 있었습니다. 그 연구 개발의 성과를 살려 APS-C 사이즈 센서를 만든 결과가 SD1에 사용할 예정의 센서인 것입니다.

 

--신형 센서는 벌써 설계 종료하고, 생산 단계에 있는 것입니까?

 

 최종의 양산 사양이 아닙니다만, 양산 시작은 벌써 만들고 있습니다. 대형 센서의 개발은 처음이 아니고, 작은 화소의 기술 개발도 충분히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스무스하게 양산 시작까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센서를 장착한 제품 세트의 완성도를 높여 가는 단계입니다.

 

--이번 센서의 완성도가 높은 것이면, 타사에 센서와 영상 처리 기술을 공급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까?

 

 우선은 자사 전용의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도 일손이 빠듯해, 타사에 부품은 판매할 수 있어도 제품화를 위해서포트를 실시할 수 있는 상황은 되지 못합니다. 물론,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까지 그러한 오퍼를 받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정말 대답하기 어렵네요. 제일 큰 문제는, 역시 개발자 지원을 실시하는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으로, 타사에의 공급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화상 처리 프로세서는 SD15에 사용하고 있던 True II×2 이지만, 화소수는 약 3배입니다. 처리 성능의 문제는 없는 것일까요?

 

 종래의 Foveon과 기본적인 영상 처리의 방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복수의 프로세스를 하나의 처리 함수로 정리하는 등, 영상 처리의 최적화를 진행시킨 것으로, 프로세서의 부담이 가벼워지도록 고민을 했습니다. 노이즈 처리에 관해서도 최신의 기술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의 처리 속도는 어떻습니까? 연사 속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그 부분까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우선은 화질 중시라고 생각하고 있고, 최적인 화질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완성하고나서 그로부터 튜닝을 한 후에 속도가 정해집니다. 어느 정도인가는 좀 더 발매 시기가 가까워지면 물어주세요.

 

SD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방진방적을 구현한 SD1

 

--노이즈 처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만, 센서 자체의 S/N 비는 어떻습니까? 화소수가 단번에 3배가 되었기 때문에, 원래 높지 않았던 실효 감도가, 한층 더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이러한 걱정을 하게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휴대 전화 전용의 극소 화소를 위해 개발한 기술을 응용하고 있으므로, 그 부분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 화소마다의 S/N 비는 SD14/SD15에 채용한 것보다 개선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반드시 S/N 비, 실효 감도는 이전의 모델 보다 좋게 하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수준인가에 대해서는 향후의 마무리를 거치면서 바뀌는 것이므로, 나올 때까지는 비공개로 해주세요.

 

--양산 시작은 끝나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벌써 새로운 센서의 이미지가 나와 있는 것입니까? 시그마 부스에는SD1의 샘플 사진은 나와 있지 않나요?

 

 물론, 실제로 샘플 사진도 있습니다. 독일 법인에 SD1에 대한 부분을 비공개로 하고 있었으므로, SD1의 사진을 진열할 장소가 준비되지 않아서, 샘플 사진을 인쇄한 패널은 가져왔습니다만 진열할 수 없었어요. 조금 가져오는군요…… 코레입니다.

 

(샘플 사진은 여성의 얼굴의 클로즈업이나 꽃, 그리고 악세사리류의 매크로 화상이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입체적으로 느낄 만큼 깊은 디테일한 피부나, 해바라기의 꽃잎, 줄기 등도 굉장한 질감이지만, 그러한 부분의 세밀감은 종래부터 잘 알려져 있던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놀란 것은, 여러 가지 색의 돌을 이용한 악세사리의 사진이다. 요염하다 싶을 정도로 풍부한, 깊은 곳이 있는 그라데이션은, 중판·대형 필름으로의 사진을 상기시킨다. 넷트리와 얽혀 붙는 농후한 색채감이다)

 

--이건 굉장하네요. 프린트를 한 것을 눈으로 본 것만으로도, 굉장하다고 느껴 버릴만한 압도적인 정보량이 있어 보입니다. 스스로 볼 때에는, 이 사진을 보고 어떤 감상을 가졌습니까?

 

 그런 것보다, 어쨌든 제대로 사진이 나와 좋았다고……. 센서의 개발 단계에서 여러가지 사진을 촬영해 오고 있으므로, 잠재력이 높은 것은 어느 정도 예측되어 있었으니까요. 휘도 해상도에 관해서는, 로우 패스가 없는만큼 높고, 우리가 측정한 결과에서는 베이어 배열 센서의 3,000~3,200만 화소에 해당하는 해상력이 실측치로 나왔습니다. 게다가, 색에 관한 정보량은 Foveon 센서가 압도적으로 위이므로, 결과적으로 기존에 본 적이 없을만큼의 고화질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Foveon 센서의 특징의 차이를 전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만, SD 사용자라면 최고 클래스의 해상도의 영상에, SD다운 칼라 디테일이 탄 느낌……이라고 말하면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발매는 내년 봄 정도를 목표로

 

--이번에는, 바디의 디자인도 크게 변했군요. 메인 다이얼의 형상이 바뀌었습니다.

 

 크게 변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버튼 배치를 포함해 종래의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해도 위화감이 없게 만들어졌습니다. 다이얼은 종래 1 다이얼이었던 것을 2 다이얼로 변경한 후, 메인 다이얼의 사용 방법을 바꾸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조작감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직관성은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적인 성능도 향상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최종적인 조작감은, 디지털 파트가 완성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만, 순수하게 기계적인 성능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오토 포커스 센서도, 화소수의 증가에 맞추어 업그레이드 해, 정밀도와 속도를 큰 폭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매 시기와 가격 수준은?

 

 발매는 내년 봄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월에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2월 발매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봄 정도라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관해서는 너무 비싸지 않게 하고 싶네요. 타사 중급기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발매하려고 합니다.

 

--SD1이 완성되면, 이번에는 같은 센서를 이용한 컴팩트기도 갖고 싶다고 하는 소리도 나오겠지요.

 

 지금은 SD1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만, 검토는 하고 싶습니다. 그 경우, 처리 LSI나 렌즈의 문제도 있으니까, 기술적인 검증도 진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Foveon 센서라고 하는 독특한 소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그마의 카메라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Foveon에는 개발의 주요 멤버는 남아 있는 것입니까?

 

 네, 주요 멤버는 전원이 남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센서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습니다. 센서의 로드맵을 카메라측의 로드맵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향후의 진화의 방향도 결정하기 쉽습니다. 시그마도 Foveon도, 어느쪽이나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만, Foveon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를 기다려 주시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도, 최대한이 노력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가고 싶네요.

 

 

(혼다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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