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코넷에선 처음인사 드려요. ^^ SLR 클럽과 페이스북으로는 활동을 조금 했었습니다.
벌써 2년 전에 촬영했던 영상이네요. A7S가 있었던 시절에 찍어 뒀던 영상입니다. (소니 카메라만 2년 정도 사용했어요)
알고 지내던 취미가 모델이신(?) 여성분과 서해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촬영했던 영상이고요. 보신분도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에 나오는 루보케는 저와 저의 와이프를 칭하는 말입니다. 부부간의 팀웍을 위해서... 만들어둔 뭐 그런.
최근엔 제가 가끔하던 사진일도, 취미로 하던 사진도 모두 그만둬서 카메라가 없거든요.
그래서 사실 팝코넷에 가입할 이유가 없긴 하지만...
소니의 잠재적인 팬이고 언젠가...돈이 모이면 A7S II 를 구매할 예정이기도 하고.. 뭐 그런 이유로 가끔
소니동에 들러볼까 해요.
우선 A6000을 중고로 구해 볼 생각도 했지만 A6300이 계속 눈에 보이고...
하지만 A6300 가격이 제가 지금 당장 구매하기엔 조금 비싼 가격이라 (취미 활동을 멈춘 제겐)
망설여 지고... 암튼..
말씀드린 것 처럼 언젠가....돈이 모이면 A6300을 사거나 A7S II 를 사거나... 꼭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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