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Photo&TalK |
1.소니 a9의 경우 360만 화소 evf 화질을 가장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이
4K 동영상 촬영시 입니다.
반면 사진 촬영시에는 4K 동영상 촬영시대비 evf 화면 묘사력이(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떨어져도 기존의 r2나 a6500들 보단 좀더 좋지만요)
2. 또, 고속 피사체 촬영시
evf관련 바디 옵션에 파인더프레임R(Rate) 사항이 STD(스탠다드)냐 HI(하이) 냐 에 따라서도
화질차이나 뷰파인더 프레임 레이트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정적인 사진 촬영시 std 동적인 사진 촬영시 hi 식으로 선택하셔서 쓰심 좋을거 같습니다.
(전 나는새 추적할때 무조건 hi놓고 찍습니다)
프레임레이트 hi,std 옵션을 오갈때 evf피사체 묘사력 차이는
민감하지 않으면 잘 느끼기 어려운(핀맞은 부위의 모아레의 정도를 보며 구분 가는정도)수준이지만
4K 동영상 과 사진 촬영시 evf피사체 묘사력 차이는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한두번 동일 구도로 사진모드<->영상모드 식으로 오가면서
관찰하게 되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적지 않은 화질 차이라 싶습니다.
나중에 칩처리 속도가 향상되어 4K 동영상 촬영시 만큼의 evf뷰 퀄리티를
사진촬영시에도 맛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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