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요점이 공통적인 부분이라
솔직하게 제 느낌을 알려드립니다.
[개선 및 업그레이드된 부분]
1.광학식 보정 OIS의 성능
2.스마트 오토모드의 추가
3.HD동영상 에서의 AF성능(더 좋아져야 함)
4.액정 크기
5.망원 AF성공률(더 좋아져야 함)
6.해상력 증대
7.스마일 샷, 기타 기능들의 완성도(더 좋아져야 함)
8.붉은 실내 화이트 밸런스 개선
9.배터리 성능(약 30장이 늘어남)
[별반 차이 없는 부분]
1.디테일, 선예도
2.색수차
3.노이즈 (화소수 때문인지 고감도 노이즈는 WB500이 더 나은듯 보임)
4.수동 조작감
5.연사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것만이 변화는 아니며
촬영에 관한 일부 성능들이 꽤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다만, 화질적인 부분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컴팩트 디카에서는 큰 문젯거리는 아닙니다만
일본 브랜드와 항상 비교안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말입니다.^^
★ 네모세상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nem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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