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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5년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군요.



2015년 1월 초 NX1과의 첫 만남으로 지금까지 줄곧 동영상은 NX1으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취미를 처음 시작하는 캐논 5D MARK2부터 소니알파99-gh3-gh4-Nx1까지



가장 동영상 성능에서 만족하는 동영상 머신은 단연 NX1이었습니다.



레드 드래곤 6K를 초월하는 선명한 4K영상과



놀랍도록 신뢰할 수 있는 동영상 AF, 터치스크린 등 기타 편리 기능이 그 어떤 동영상 카메라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현존 최고의 동영상 머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015년 nx1을 활용해 촬영한 동영상들 입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박현선씨와 제작한 영상입니다.



모델 박현선씨와 본격적으로 1:1로 제작한 영상이지요.



가장 최근에 제작한 영상으로 영상의 전부를 삼성 NX1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 제가 로닌M을 구입했던 시기이기에



로닌M과 삼성Nx1을 같이 활용했었습니다.







로닌M과같은 짐벌과 삼성Nx1의 압도적인 동영상 AF는 그야말로 환상의 호흡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인 박현선 Ver_5.0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상 전반에 삼성nx1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먼저 촬영해둔 파나소닉 gh4의 소스와 함께 작업을 했지만



오프닝과 영상 본편의 2/3는 대부분 삼성nx1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의 강세와 유튜브 뷰티메이크업 영상의 한국 강타로



1인 유튜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사용하는 삼성 Nx1과 NX500 2대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NX1와 NX500은 가격 차이가 있는지라 어느정도의 동영상 선명도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2016년도 우선은 NX1으로 영상을 촬영하게 될 것 같습니다.

1월 초 모델 박현선씨와 다음 영상을 촬영하는데 그때는 위 이미지의 레드 드래곤6K를 사용할 예정입니다만

역시 메인은 삼성 NX1으로 촬영할려고 합니다.

레드드래곤은 크로마키 촬영을 위한 단순한 수단일뿐.

저에게는 역시 삼성 Nx1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