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안녕하세요. 팝코에 글을 처음 남겨보네요.
장고의 고민끝에 결국 G9 을 덜컥 구매했습니다.
바디사면서 그동안 관심있게 보던 LEICA 12-60mm 렌즈를 같이 구매했습니다.
근데 받아서 찍으려하니 AF가 동작이 안되어서 바디가 불량인가 싶어 집에 있던 다른 마포 렌즈들을 다 마운트 해봤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렌즈들을 다 정상 작동하더군요..
결국 렌즈가 문제구나 싶어 판매점에 연락해보니 예상대로 불량 판정서가 있으면 다른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더군요.
좀 시간은 걸리지만 판매점에 다시 보내서 그쪽에서 센터로 보내서 불량판정받고 다른 제품을 보내주는 방법도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비싼돈 주고 제품 구매해서 AS센터 왔다 갔다 해야할생각하니 열불이~~ㅜㅜ
회사에서 가까운 수원센터에 가보니 헐~ 거긴 카메라 렌즈는 취급안하고 서초센터로 보내야 한다네요.ㅜㅜ
결국 불량 판정서는 못받고 그냥 판매점에 보내고 기다리기로 했네요.
혹시 몰라 불량 증상 동영상 촬영해 놨습니다.
여기에 전문가분들이 많으셔서 동영상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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