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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는 소리를 PCM레코더에서 GH4 로 직결하여 영상과 합체 녹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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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H4에서의 영상 셋팅 : MP4 FHD 60P  100M LPCM

2) 리니어 PCM 레코더   : 타스캄 DR-100MK2 (16BIT 48KHZ : 내장 유니 마이크 (지향성)

    ** 타스캄의 아날로그 아웃 --> GH4의 MIC IN에 연결

3) 사운드 녹음 위치는 리스닝 포인트에 리니어 PCM 레코더 위치 (미드우퍼 중간 약간 아래(높이)가 레코더와 연장선상)

4) 기타 : 내장 유니마이크는 방향 조절이 불가능 하므로 북쉘브 스피커의 방향을 안쪽으로 살짝 틀어 줌. (토인 = TOE IN)

5) GH4는 특정 삼각대, 타스캄 레코더도 또 다른 삼각대에 각각 (별도로) 장착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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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UNI 마이크 가지곤 베이스가 제대로 레코딩 되지 못함. (POOR BASS)

로드 숏건 마이크 2개 (스테레오)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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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3와 GH4의 외장 레코더 연결시의 음질 상대 비교]

1) GH3 쪽이 BASS가 약간 더 나옴  (상대적으로 약간 더 풍성한 느낌)

2) 사운드는 GH4쪽이 좀 더 클리어 (BASS가 적으므로) 하나  의외로 여유로움이 있음.

3) GH4의 내장 마이크 증폭앰프의 게인(GAIN)이 GH3 보다 높음. (수치로 말하자면 대략 10~20%라 생각)

4) 결국, 외장형 숏건 타입 콘덴서 마이크나 광대역 콘덴서 마이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XLR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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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과 사운드는 후가공 되지 않은 오리지날 그대로 입니다.

** 시네라이크D에 FHD 60P 100M 설정

    시스템 주파수 설정을 50HZ로 하면 그 뭐냐 형광등 지나가는 그림자가 안나오는데...(플리커인가요)

    그냥 60HZ로 설정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리기 위해 60HZ 세팅입니다.

     24HZ로 세팅해도 형광등 플리커는 약하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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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하게 따라서 흉내 내보려는 목표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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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보이는 숏건 마이크는 주파수 특성 측정용 집음 마이크로 노트북에 연결된 겁니다.

 대표자가 숏건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영상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영상 촬영직원이 짐벌이나 삼각대에 장착해서 부가 악세사리 죄다 연결해서 레코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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