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주일 정도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을 몇자 적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요..ㅋㅋ
첫 디카였고 글쓰는 재주도 별시리 없기에 심히 허접하드라고 악플만은 참아 주세요~ ㅋㅋㅋ
v550 솔직히 샘플 사진에 반해서 사게 됬습니다..
샘플 사진을 못봤으면 F10 을 삿었겠죠..
- 장점 -
디자인
처음 디카를 받았을때 v550 굉장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작고 얇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독 도 굉장히 작았습니다.. 리뷰 내지 프리뷰에 보이는 디자인 사진으로 보면서 생각했던거 보다 훨 씬 작게 느껴짐...
색감
굿임..ㅋㅋ 걍 어설프게 찍어도 딱 봤을때 아~ 진짜 잘나오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옴..
걍 자동모드 상태에서 학교에 있는 꽃을 찍어 봤는데 빨강 노랑 진짜 화려 하게 나오더군요.. 구라좀 썩어서 쌤플사진 만큼 나왔음...
LCD
정말 시원 합니다... 2.5 인치 화면... 컴터로 옴기는거 보단 LCD 창에서 보는게 훨 낮더군요.. (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
동영상
이것도 굉장히 맘에듬... 친구들이랑 겜하는거 뒤에서 찍거나 노래 부르는거 찍거나 하는데 동영상 기능이 굉장히 좋네요... 근데 생각보다 소리가 좀 작은게...;;; 마이크에서 멀어서 소리가 작은지는 모르겠지만요..
동영상 기능은 끝내줍니다..
조작성의 편의
진짜 쓰기 쉽구요.. 설명서 굳이 안읽고 조금만 깨작 거리면 금방 다 파악할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초보자가 쓰기에도 무난하더라구요.. 정말 이지쉐어 입니다..ㅋㅋ
독 시스템
완전 지대입니다.. 꽃아 놓고 슬라이드 쇼 같은거 보고 이씀 진짜 쪼매난 TV 보는거 같음..
- 단 점 -
베터리
베터리가 약하다는 말을 할려는게 아니고( 전 베터리 하나로 하루는 충분히 쓰더군요.. ) 충전 하는 방법이 맘에 들지 안습니다.. 카메라에 넣은 채로 충전 ㅡ,.ㅡ;; 대략 낭패임... 호환 베터리도 있지만 돌아 가면서 충전 시킬려니 완전 피곤...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갈아 끼고 다시 잡니다.. ㅡ,.ㅡ;;;
즐겨찾기?!
이건 사용해보신 분들만 아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측면에 카메라 버튼과 앨범 버튼이 있는데 그걸 앨범쪽으로 옴기고 전원을 올리면 즐겨찾기로 들어가고 저장된건 리뷰를 누르라고 하던데 그럴꺼 그 버튼이 왜 있는지 모르겟음...;;
위에 평평한 4 가지의 버튼..
생각보다 뻑뻑한 감이 없지아나 있더군요.. 손톱써서 꾹~~ 눌러 줘야 합니다..ㅋㅋ 좀 불편함..
설정 저장 안되는거..
좀 귀찮게는 생각 되는데요.. 그렇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가끔 짜증날때가 있더군요...
노플래쉬 쓰다 커따 켰는데 실내에서 플래쉬 터질때 대략 낭팹니다;;; 몇번 이런 경우가 있어서.. ㅡ,.ㅡ;;; 수업시간에 어찌나 쪽팔리던지..
그립감
약간 부족합니다.. 처음에 딱 쥘땐 제대로 잡는데 약간 사진좀 찍고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불안한 모양새로 잡고 있는..;;;; 먼가가 약간 부족함...
대략 써보면서 느낀점은 이정도구요.. 굉장히 주관적으로 써졌네요..ㅋㅋ
걍 허접한 초보디카유져가 잡솔 깨작 거린거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 버들고양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3975
추천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