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 울 멋진당 가족들 일주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여행 다녀오라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물론 집 나가면 그이고생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고 왔지만요 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떠난 다음 날부터 날씨가 심술을 부리더군요.. 그럼 밀린 이야기는 사진으로 천천히 하도록 하고 음악 스타트 ~ ~ Five hundred miles - Peter, Paul and Ma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2011-06-05 01:17:39 | Manual WB | 1/30s | F5.0 | 0.00 EV | ISO-1600 | 50.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Joan Baez The Seekers The Brothers Four 인현님께서 컴백하셔서 기쁘네요 인현님 화이팅~~~ * 한시적이었지만 출석부를 만들 기회가 있어 영광이었구요 제자리를 찾아 멋진당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비에 온몸이 홀딱.. 바람에 파라솔은 날라가고.. 이불은 태워먹고.. 텐트 지퍼는 고장나서 비와 바람 피해 숨을 곳은 차안뿐이 없더랬습니다 ㅠ ~ 무지 무지 이가 갈리도록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떠날 때 말씀드린 것처럼 한곳에서 오래 머물르다 보니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내일부터 보여드릴 모습에서 차차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 ^ 으그 추버라, 추버 : 지난 일주일이 생각만 해도 춥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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