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상 파나소닉 8K 캠코더의 첫번째 사진이다. 8K만으로 특별할 뿐만 아니라 파나소닉과 후지가 개발한 첫 유기센서를 사용한 카메라이다.
이 프로토타입 캠코더는 치바 시티에서 하는 방송장비쇼에서 공개되었다. 파나소닉은 이미 이 캠코더가 2019년말에 발매될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었다.
센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글로벌셔터(모든 픽셀을 동시에 노출하고 동시에 읽어들인다). 롤링셔터에 의한 왜곡현상을 없앨것이다.
- 88 at 60fps
- 파나소닉은 센서가 고감도와 넓은 다이나믹레인지를 갖는다고 했지만,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 전자식 무단 ND필터(사용시에 컬러밸런스가 변하지 않음)
- 고감도 모드와 고채도 모드 변환가능
파나소닉은 무기(유기센서가 아닌)센서로는 고감도와 넓은 다이나믹레인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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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폭팔하네요...
됐고... 유기센서 8K GH6나 얼른 좀...
추천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