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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5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FAQ - 파나소닉 GX85 최종 체험기
글쓴이 : 뜨란 등록일 : 2016-07-10 19:00:47 조회수 : 3,499 추천수 : 2


 

안녕하세요. 

파나소닉 GX85 체험단, 뜨란입니다. 

 

지난 한달간, 총 3번에 걸쳐서 GX85의 겉과 속을 훑어보았습니다.  

 

1 여행작가 관점으로 살펴본 GX85 외관 분석

2 파나소닉 GX85의 차별화된 특징 - 메뉴 / 셔터 / IS

3 4K 포토와 포스트 포커스, GX85를 위한 킬러 기능인가?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여러분들이 GX85에 대해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FAQ 형식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FAQ 1 센서가 좋아졌다고 하는데 해상력의 차이가 있나요? 

 

GX85는 1600만 화소의 파나소닉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X8을 제외한 기존의 파나소닉 카메라에 사용하던 센서와 동일한 화소의 센서입니다.  

다만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하면서 기존의 파나소닉 센서 대비 약 

10%의 해상력 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카메라를 받았을 때 화질의 개선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GX85로 사진을 찍다보니

개인적으로 분명 좋아진 화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32mm F3.5~5.6렌즈를 GX85 전에 사용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주로 파나소닉 GM1과 올림푸스 EM-5에 물려서 사용했었는데요.  

그 당시 렌즈 해상력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아서 자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GX85와 사용해보면서 

12-32mm가 이렇게 좋은 렌즈였나? 하는 순간들을 종종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디테일과 샤프니스 면에서 예전에 비해 분명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체험단을 하면서 12-32mm 렌즈를 한층 더 애용할 수 있었습니다.  

 


 


< 100% >

 

 


 


< 100% >

 

 


 


< 100% >

 

 

 

FAQ 2 고감도 촬영 능력은 어느 정도 되나요? 

 

GX85는 일상용으로 사용했을 경우,

고감도 설정을 충분히 올려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몇몇 센서 회사는 독특한 기술을 사용하지만 

대체로 센서 능력은 판형에 비례합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가 APS-C 센서를 능가할 수 없고

1인치 센서가 마이크로포서드 센서를 완전히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의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들과 비교해본다면

GX85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고감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반드시 촬영할 것이 있다면

감도 12800 이나 25600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번들렌즈인 12-32mm 렌즈를 사용하다보면

조리개 값이 어둡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ISO를 올려야 하는 때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런데 모니터 상에서 사진을 보고서

나중에 ISO를 확인했을 때 생각보다 좋은 결과에 놀란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실제 고감도 능력이 굉장히 좋아졌다기 보다

굉장히 보기 좋게 변했다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의 예제 사진들은

사진 스타일 - 표준(노이즈+0)으로 촬영했으며

보정시 노이즈 부분을 따로 건드리지 않은 것들입니다. 

 


< ISO 4000 >

 

 


< ISO 5000 >

 

 


< ISO 6400 >

 

 


< ISO 8000 >

 

 


< ISO 8000 >

 

 


< ISO 12800 >

 

 


< ISO 25600 >

 

 

 

FAQ 3 듀얼 IS (손떨림 방지 장치)는 얼마나 좋나요? 

 

현재 시장에 카메라에 5축 IS (손떨림 방지 장치)를 적용하고 있는 회사는

올림푸스, 소니, 파나소닉 3 사 뿐입니다. 

이중 소니는 풀프레임 센서에 사용하고 있어서 직접 비교가 힘들고 

역시 센서 크기가 동일한 올림푸스가 주로 비교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실험을 거치지 않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최초로 기술을 도입했던 올림푸스의 5축 손떨방과

최하 동급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렌즈와 바디의 IS가 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듀얼 손떨방의 능력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체험해 본 42.5mm (35mm 환산 80mm) 렌즈의 경우

1/5초까지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 파나소닉 42.5mm f1.7, 1/5초 >

 


< 100% >

 

 

이번에는 바디 IS와 듀얼 IS를 비교해보기 위해

올림푸스의 14-42mm의 42mm 부분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조리개 등 동일 조건)

이 경우 듀얼 IS보다 한단계 낮은 1/8초까지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 올림푸스 14-42mm EZ, 42mm, 1/8초 >

 


< 100% >

 

같은 렌즈로 카메라를 한손으로 들고 촬영할 경우에는

1/40초에서 대부분의 사진에서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GX85는 4K 동영상을 촬영할 때도 

강력한 손떨방이 사진과 똑같이 작동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AQ 4 포스트 포커스는 유용한 기능인가요? 

 

포스트 포커스는 일단 사진을 찍고 나중에 초점을 맞추는 기능입니다. 

화면상에 보이는 모든 부위에 각각 초점을 맞춰서 각 1장씩 연사로 사진을 찍고

이것을 동영상 포맷으로 저장하는 4K 포토의 응용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은 잘 사용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체험단 동안 이 포스트 포커스 기능은 생각보다 더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가 어느 정도 움직여도 잘 작동합니다. 

몇개의 마음에 드는 장면을 추출한 후 남은 데이타는 MP4 동영상으로 저장됩니다. 

저장된 동영상을 나중에 다시 카메라에 넣고 다시 초점을 바꿔서 다른 사진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추출되는 8백만 화소 사진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데 충분한 화소입니다. 

 

저는 주로 음식 사진을 찍을 때 이 기능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42.5mm f1.7 렌즈처럼 조리개가 밝은 렌즈를 이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32mm 번들 렌즈로도 충분히 효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파나소닉 42.5mm f1.7 >

 


 

 


< 파나소닉 12-32mm >

 


 

 

 

 

FAQ 5 4K 포토는 왜 필요한가요? 

 

4K 포토 기능은

움직임이 많은 동작을 일단 연사로 촬영한 후에

나중에 최적의 포즈를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오래 찍은 분들은 좋은 카메라의 연사기능을 활용해서

4K포토 기능을 쓰지 않고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연사를 즐기지 않거나 사진 초보자들에게는

이 4K 포토기능이 아주 편리합니다. 

 

 

첫째 파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사로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파일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고르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사진 보정프로그램이나 관리 프로그램을 못쓰는 분들에게는 꽤 버거운 일입니다. 

 

둘째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처음 찍는 분들은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는 어떤 곳에서 셔터를 눌러야 할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4K 포토는 이런 어려움을 제거해줍니다.

   

4K 포토는 특히 동적인 움직임이 프레임 안에서 일어나는 장면을 찍기에 유용합니다.

그래서 아이나 애완동물의 애완동물의 움직임을 저장하는데 탁월합니다. 

동영상 파일을 나중에 따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현재는 4K 포토로 찍은 사진은 8백만 화소로 저장되는 제약이 있습니다. 

앞으로 4K 포토가 1천만 화소가 넘어가면 더욱 실용성 높은 기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FAQ 6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흔들리지 않는 동영상을 찍을 수 있나요? 

 

GX85는 현재 DSLR과 미러리스, 컴팩트 카메라를 통 털어서 

자체 바디의 능력만으로 가장 흔들림 없는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짐벌이나 스테디캠 처럼

걸어다니는 동안 카메라가 공중을 떠다니는 듯한 수준의 부드러움을 만들어내기는 매우 힘듭니다. 

잔진동은 대부분 잡아주지만 약간의 흔들림은 볼 수 있습니다.  

 

유투브 링크  

GX85 듀얼 IS 동영상 비교 

 

 

대신 4K 라이브 크로핑 기능을 활용하여 

카메라를 고정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팬과 줌 인 줌 아웃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GX85는 개인 목적의 동영상 촬영 기계로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입니다.    

잔진동이 적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능한 덕분에

일반 카메라로 촬영했을 때보다 동영상 속의 피사체에 한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 단자의 부재로 인해

전문적으로 영상 촬영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FAQ 7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이 무엇인가요? 

 

L 모노크롬 (L Monochrom) 필터입니다.

색감 기능을 담당하는 사진 스타일의 필터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RAW로 촬영하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는 스타일입니다. 

흑백사진도 보통 보정으로 처리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L 모노크롬은 체험단 기간동안 가장 즐겁게 사용한 기능이었습니다. 

 

 

L 모노크롬은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오래보아도 질리지 않는 흑백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일상적인 화면에도 영화적인 감성을 부여합니다. 

특히 엘 모노크롬 모드를 사용하면 ISO 8000정도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 모노크롬 필터를 설정해두고 JPG+RAW로 저장하도록 촬영을 합니다. 

JPG는 필터가 적용된 상태로 촬영되고, RAW는 원본 그대로 저장됩니다. 

나중에 둘다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모로 찍을 수록 만족도가 큰 기능이었습니다.

 


 

 


 

 

 

FAQ 8 배터리 성능은 얼마나 되나요? 

 

이번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배터리의 성능을 따로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촬영 습관상 하루종일 바깥에 나가서 촬영을 하게 되는데 

추가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배터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USB와 보조배터리로 계속 충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가장 많이 찍은 날은

기본 배터리와 핸드폰 보조 배터리 1개로 1일 2,440장을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추가 배터리로만 운용했다면 아마 4-5개 이상의 추가 배터리가 필요했었을 것입니다.  

 

보조 배터리와 여러 개의 추가 배터리가 무게 상으로는 비슷할 지라도 

추가 배터리들은 밤동안 일일이 충전기에서 차례로 충전시켜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훨씬 불편했을 것입니다. 

 

 

GX85는 박스 안에 배터리 충전기를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5a 1V의 일반형 충전 어답터와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바디를 통해서 직접 충전하는 것을 기본 옵션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충전하는 동안 사진을 촬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른 회사 모델은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후속기종들은 이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FAQ 9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GX85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으로 그립감 부족을 들 수 있겠습니다. 

파나소닉에서 G 와 GH 시리즈는 DSLR와 유사한 탄탄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GX 시리즈의 플래그쉽인 GX8 역시 두툼한 그립으로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반면 GX85는 벽돌형 카메라 이지만  

전면 그립과 후면 엄지 부분의 약간의 그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디가 약 500그램으로 크기에 비해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바디 크기가 작아서 새끼 손가락이 하단에서 카메라를 받치게 되는데

오래 사용하면 피곤하게 됩니다. 

 

그립감 부족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속사 케이스를 부착하던지

바디 대신 카메라를 잡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렌즈를 장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도 5미리정도 더 큰 전면 그립이나

혹은 확실한 후면 엄지 그립 부분이 있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P모드에서 조리개가 값이 쉽게 올라갑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서는 렌즈의 최고 화질이 대부분 f5.6에서 f8 사이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이상 올라가면 화질 저하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GX85의 P모드로 낮에 촬영하다보면

셔터 스피드값이 아직 충분한데도 

조리개 값이 9를 넘어서 10이나 11이 나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화질에 있어서 눈으로 큰 차이가 나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 분들은 P모드를 사용하셔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화질이 최우선인 분들은 조리개 우선 모드를 촬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FAQ 10 GX85와 함께 어떤 렌즈를 사면 좋을까요? 

 

처음 GX85를 들이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렌즈를 함께 써야 할까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과연 번들렌즈로 충분할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되실 거구요. 

 

GX85는 기존의 파나소닉 카메라 대비 센서 해상력의 향상으로

번들렌즈인 12-32mm 렌즈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12-32mm렌즈가 렌즈 IS와 바디 IS가 결합한 듀얼 IS를 지원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렌즈를 통해서 바디를 함께 지탱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렌즈를 체결하면

한층 바디를 손에 잡고 촬영하기 용의해집니다. 

단렌즈중에 골라본다면 더 나은 화질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 Leica DG Summilux 15mm F1.7

 파나소닉 루믹스 G 25mm F1.7

파나소닉 루믹스 G 42.5mm F1.7

를 추천합니다.  

 


파나소닉 Leica DG Summilux 15mm F1.7

 

 파나소닉 루믹스 G 25mm F1.7

 

파나소닉 루믹스 G 42.5mm F1.7

 

이 렌즈들은 

디자인 적으로 바디 크기와 렌즈간의 균형이 좋고 

손에 잡는 안정감도 향상되며 

바디 손떨방과 듀얼 손떨방을 지원해서 흔들림에 강한 사진을 찍기 쉽습니다. 

 

 

다음 체험단을 하면서 사용해본 42.5mm 렌즈의 예제 사진입니다.

 


 

 


 

 


 

 


 

 

 

FAQ 11 사진 보정을 따로 못하는데 GX85를 사도 괜찮을까요? 

 

GX85는 파나소닉 카메라중에서 가장 JPG 색감이 뛰어난 기종입니다. 

컴퓨터 보정이 필요하지 않은 다양한 색감 모드를 제공합니다. 

 

카메라를 통한 사진 색감 보정 옵션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사진 스타일입니다.  

퀵메뉴 버튼으로 들어가며 8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이중에 L모노크롬 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크리에이티브 컨트롤입니다. 

상단 다이얼을 붓과 파레트 모양을 설정합니다. 

 


 

 

제가 이중에 주로 사용한 것으로 토이팝과 인상적인 아트가 있습니다

 

< 토이팝 >

 

 

< 인상적인 아트 >

 

 

세번째는 장면모드입니다. 

상단 다이얼을 SCN에 맞춥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것은 두 가지 노을 모드였습니다.

 

< 선명한 저녁 노을 모드 >

 

 

< 낭만적인 노을 모드 >

 

 

이러한 필터 설정은 강렬한 효과와 선명한 색감으로

컴퓨터 보정을 하지 않고서도 사진을 더욱 인상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위에서 예시로 든 4가지 색감 효과는 특히 일몰과 일출 때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 외에도 

와이파이를 통해서 스마트폰과 GX85를 연결시킨 후에

맘에 드는 사진만 다운 받아서 핸드폰 사진 앱이나 SNS의 사진 필터를 적용하여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GX85는 컴퓨터 사진 보정을 몰라도

충분히 즐겁고 만족스러운 사진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메라입니다.

 

 

 

FAQ 12 누구에게 적합한 카메라인가요? 

 

화사한 JPG 색감

보정이 따로 필요없는 카메라 설정과 필터들  

어두운 실내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고감도 능력 

움직임에 빠르게 대응하는 AF 

부담 되지 않는 작은 크기

나중에 진가를 발휘할 4K 동영상 

 

이러한 장점들을 종합해 볼 때 

아이를 위해 처음 카메라를 구입하는 아빠 진사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카메라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기존의 파나소닉 카메라에 비해 또 한단계 향상된 색감

모든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에 대응하는 바디 손떨방

4K 동영상에도 사용가능한 바디/듀얼 손떨방

플래그쉽 못지 않은, 또는 그 이상의 기능들 

 

이러한 장점들은

마이크로 포서드 프래그쉽이 있는 분들을 위한 세컨 바디로 큰 만족을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개발된 셔터유닛으로 정숙한 셔터음

완벽한 무음모드

전광석화처럼 잡아내는 DFD AF 시스템 

예측불가능한  움직임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는 4K 포토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GX85는

스트리트 포토를 즐겨 찍는 여행 사진가에게 최적의 카메라가 되어 줍니다.

 

 

반면

 

셀카 액정의 부재와

장시간 이용시 느끼는 무게의 피로감

 

등의 부분들은  

처음 카메라를 구입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GX85는 체험단을 하는 내내 저를 즐겁게 만들어준 카메라였습니다. 

미래에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혹은 다른 브랜드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나오더라도

현재의 강점을 유지하고 그 가치를 지속할 수 있는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사진 스타일 - 표준(콘트라스트+2, 샤프니스+2, 노이즈+0, 채도+2) 

I-다이내믹 - HIGH

I.해상도 - STANDARD

로 촬영된 JPG를 라이트룸으로 보정한 것입니다. 

 

 


 


 


 


 


 


 


 


 


 


 


 


 


 


 


 


 


 


 


 


 


 


 


 


 


 


 


 

 

 

 

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코리아'의 'GX85 체험단 이벤트'에 선발되어 제품을 무상 대여받았습니다.

별도의 원고료는 없으며 활동 기간 후 제품 무상 및 할인 구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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