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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환경을 위한 SSD외장하드,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글쓴이 : 파랑구름 등록일 : 2019-06-09 23:10:48 조회수 : 85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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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HDD형 외장하드를 갖고있기는 하지만, HDD자체가 충격에 약해 밖으로 가지고 다니기위해서는 전용파우치를 써야하고 부피가 크고 번거로워서 사무실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3박 4일로 여행을 가게되면서 가볍고 이동에도 편한 백업용 저장장치를 찾게되는 차에 좋은 기회로 SSD외장하드를 얻게되어 여행중에 사용하게 되었다. 장기간 여행이나, 거친 환경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보관할 수 있는 외장하드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리뷰를 시작해본다.

SANDISK EXTREME PORTABLE SSD E60

읽기속도 약 550MB/s

USB-C (3.1)

방수/방진 IP55

작동/보관 0~45도 / -20~70도

Windows / Mac OS / iOS / Android

49.5 X 96.2 X 8.8mm

78.9g

구성품과 제품 외형

패키지를 열자, 바로 외장하드가 보였다. 제품 본체와 USB-C to C 케이블, USB-A아답터, 사용설명서가 제공되었다.

 

기본적인 외형은 매우 심플하다. 크기는 아이폰 7+의 약 1/4, 무게는 약 80g 으로 장난감 수준으로 매우 작고 가벼웠다.

제품은 고리를 달수 있도록 한쪽 모서리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다. 그런데 고리를 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고리를 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따로 군번줄을 이용해서 걸 수 있도록 고리를 만들어 주었다. 비너가 있을 경우, 비너로 달아주는 것이 훨씬 좋을 듯 싶다.

 

이 제품은 외부에서 사용할 일이 잦은 분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그런데 제품과 연결 케이블이 분리되어있어, 따로 챙겨다니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제공해주는 케이블은 USB-C to C, USB-A 아답터가 동봉되어있어서 호환성을 염두해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아답터에도 끼우는 방향이 있어 잘못 끼우면 완벽히 체결되지 않는다. 이부분도 USB-C의 장점을 헤치는 단점이라 생각된다. 기본형 USB-C 케이블을 일체형으로 만들고, 방향성을 없애주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다. 휴대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는 지속적으로 개선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강력한 데이터보호와 IP55

외장하드 자체가 외부로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만큼, 이동중에 파손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의 HDD 외장하드가 갖고 있었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외부충격문제를 SSD를 적용하여 말끔히 해결하였다. 게다가 외부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제품 옆면과 후면이 우레탄으로 마감하였고, 제품 무게가 80g으로 무겁지가 않아 떨어트려도 큰 충격이 가지 않았다.

IP55등급의 방수방진은 일반적인 비 수준과 공사장 먼지 수준의 먼지로부터 보호되는 정도로, 파우치나 가방안에 있으면 대부분의 환경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샌디크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을 처음 연결하게되면 안에 들어있는 보안용 소프트웨어가 있다.

소프트웨어로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다른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평소에는 물론, 분실시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었다.

속도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로 벤치마크를 돌려보았다. 사용환경은 맥북프로레티나 2013, USB3.0에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스펙상 속도로는 최대전송속도 약 550MB/s이며, 측정 값으로는 약 430MB/s정도로 표기되었다.

실제 파일을 옮기는 속도를 테스트해 보았다. 5GB정도의 대용량 영상을 옮길때에는 약 110~150MB/s 정도의 속도가 나왔다.

17MB 정도 되는 RAW파일을 옮길 때에는 속도가 200MB/s 가까이 나왔다.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고용량의 4K 영상들도 백업하는데 속도가 전혀 문제가 없을만큼 빠른속도를 자랑하였다. 구형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데이터이동이 가능하였다. USB 3.1,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최신 사양의 제품을 이용할 경우 더욱 빠른 속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활용경험

여행중에 메모리카드가 32GB밖에 갖고있질 않아서 사진찍는데 데이터가 모자랐다. 하루에 한번씩 숙소에서 백업을 하고, 용량걱정 없이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 외장하드 걱정은 없었고, 오히려 고리를 더 튼튼한걸로 해야겠다는 고리 걱정을 할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USB-C to 라이트닝 볼트 어댑터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백업을 할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었다면, 노트북을 이용하지 않고도 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옮기고 관리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출사길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

개인적으로는 사진촬영에 보조저장장치로써 활용했지만, 이외에도 비산먼지가 발생되는 건축현장이나, 기계가공하는 현장에서 근무자분들이 설계도면, 자료 등을 옮길 때 사용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현장과 사무실을 빈번히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고용량의 CAD, 3D도면을 옮기려면 USB 또는 외장하드가 반드시 필요한데, 외부환경의 영향이 큰 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자료가 저장장치 문제로 날아가버릴 상황만큼 식겁할 일은 또 없다. 기존 외장하드에서 단돈 몇만원 추가하는 것으로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면 저렴하게 먹히는게 아닐까 싶다.

이번 여행하는 동안 가방안에서 사진용량 걱정없이, 가방속에서 어떻게 뒹굴어도 안전하게 사진을 보관했던 좋은경험을 했다. 사진가에게서 장기간 여행과 이동에 있어서 받게되는 물리적 피로를 예방할 수 있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는 훌륭한 보조장치로써 사용하는 사람들의 추억을 안전하게 보관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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