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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S 70-200mm F2.8 DG OS HSM (시그마 스포츠 70-200) 3주차 체험기
글쓴이 : artcerc 등록일 : 2019-03-10 20:18:21 조회수 : 1,303 추천수 : 0

 

시그마 스포츠 70-200 3주 차 사용기입니다.

어느새 벌써 3주 차지만 유례없을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풍경 사진과 인물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개인마다 고려 요소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풍경 사진을 찍는데 있어 렌즈를 선택하자면

화각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로는 아마도 선예도가 중요할 것 같네요.

어느 정도 조리개를 조이고 찍는 풍경 사진 특성상 비네팅이나 색수차 등등의 문제는 크게 걸리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인물 사진은 한정된 화각의 렌즈로도 다양하게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풍경 사진은 폭넓은 화각대를 확보하는 게 많은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줌렌즈 3총사라고 해서 16-35mm F2.8 / 24-70mm F2.8 / 70-200mm F2.8 의 세 가지 렌즈들이

활용도가 높아서 가장 인기가 많은 렌즈들입니다.

70-200 렌즈로는 풍경 중에서도 주로 멀리 있는 풍경을 많이 찍죠.

대표적으로 일몰이나 일출 같은 사진들이요.

 

 

 






 

수원 화성에서 찍은 사진들.

정말 간만에 미세먼지가 보통이었던 날이라 화성과 함께 일몰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차가 너무 막혀서 늦게 도착해버렸네요.

사실 풍경 사진을 찍는 동안 큰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화질도 뛰어나고 AF도 빠르니 딱히 문제 될 것이 없죠. 무게 외에는요.

저는 인물사진을 찍을 때 표준 화각을 많이 사용하지만 70-200 렌즈는 인물 촬영용으로 인기가 많은 렌즈입니다.

표준 영역에 비해 배경흐림이 많이 이루어지며 표준 화각 렌즈와는 다른 원근감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 야외에서 찍어 보고 싶었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고

한정된 실내에서만 찍다 보니 70-200 렌즈를 잘 활용해보진 못한 것 같네요.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계속해서 구도를 바꿔가며 찍기 때문에 풍경 사진 찍을 때보다 무게 부담이 훨씬 큰 것 같더라고요.

소니 A7M3의 Eye-AF가 무난히 잘 작동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인물 사진을 자주 찍으면서도 사용을 거의 안 하는 기능이라 이 날도 그냥 찍은 사진이고 별도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실내가 예뻐서 몇 장 더 찍어봤습니다.

심도와는 별개로 렌즈마다 갖는 배경흐림의 느낌이 있는데 배경흐림이 부드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3주 동안 사용을 하는 중인데 첫인상에서 크게 달라지거나 특이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뛰어난 화질과 무난한 AF가 장점이라 촬영 내내 큰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화각대만 맞다면 인물이나 풍경 스냅 등 어느 것을 찍어도 훌륭한 결과물을 얻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무게 부담만 극복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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