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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에 첫 유럽여행✈️ - 스위스편 목록
글쓴이 : Allure 등록일 : 2017-11-04 19:01:06 조회수 : 313 추천수 : 1



 

 

 

 

 

 

2017년 9월 2차 유럽일주여행 - 스위스편 by.MH

안녕하세요 여러분 천해의 자연경관인 스위스편으로 인사드립니다.

 

 

 


 

숙소앞에서 한장

프랑스 파리와 디종을거쳐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천해의 자연경관을 가진 스위스라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더더욱 저와 같이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스위스는 몇안되는 중립국가중 하나입니다.

 

 

스위스에는 하루머무는 일정이라 서둘러 투어를 나섰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융프라우라는곳으로 오르러

그린델발트 역으로 향했습니다.

 


 

융프라우 정상은 4158m이고

열차가 운행하는 융프라우요흐 전망대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이기도 합니다. 

높이가 자그마치 3,454m에 달하며

열차가 운행한 지도 100년이 넘었다고 하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지금 이렇게 편하게 관광하기 위해서 100년전에 공사를 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공사중 다치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융프라우에 오르기위해서는 중간에 한번 환승을 해야 합니다.

중간정도 올랐을때 한 컷 서서히 눈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스위스는 다시가고싶은 나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투명하다고 표현해야할만큼 깨끗한 대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어느누가 이곳을 안좋아할수 있을까요

올라가는 순간순간 감동이였습니다.

 



 

드디어 융프라우 전망대역에 내려 바라본 융프라우입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귀도 먹고 숨쉬는것도 조금은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고도가 3000미터가 넘는 지역이라서요

한국에서는 2000 미터 이상 올라본적이 없겠네요

한라산이 약 1950미터 니까요

 


 

숨막히게 펼쳐지는 설원과 산맥들

온 세상이 눈밭이라 눈을 크게 뜰수가 없었습니다.

태양도 쌔고 눈밭에 반사된 태양광이 너무나 강해서

썬그라스는 필수입니다!

 

 


 

같이간 조원들과 함께

 



 

 

 

 

융프라우에서 점프!

제가 잘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점프샷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발레리나이셨는데

그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압도적인 풍경입니다.

와...정말 와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만국공통 눈싸움은 재밌네요

저도 멀리서 위에사람들에게 한주먹씩 던지고왔습니다 하하

 

 

스위스가 또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융프라우 안에서 초콜릿을 파는데

맛은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가격이.... 너무나 비쌉니다 

메추리알 같은것 하나에 거의 천원...? 정도 나갔던걸로아네요

맛만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ㅠㅠ

 

 

 

아 몇년전 신라면 CF에서 세계를넘어라는 주제로 티비에서 본 기억이있는데요

융프라우에서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설원을 보고 먹는 컵라면 맛이란

군대있을때 추운 겨울날 새벽 경계근무를 마치고 먹는 라면맛과 비슷했습니다.

 

 

 

그린데발트 역 앞입니다.

이동네는 그냥 슈퍼마켓 앞도 앞도적인 풍경의 클레스 입니다.

 


 

하루밖에 없는 일정이라 시간이 조금남아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피르스트 라는곳으로 가기로했습니다.

이곳은 융프라우와 반대편 쪽에 위치하고있으며

약 한화 5만원정도를 내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실수 있습니다.

융프라우 대비 장점은 사람이 별로 없고 

한번에 케이블카로 짧은시간내에 편하게

눈밭이아닌 초원과 다양한 경관들 계곡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넓디 넓은 초원에 양들과 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은 초원이 펼쳐저 있는데

그 속에는 정말 고요하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곳 이죠

바람소리만 들릴뿐입니다.

그 바람이 양들과 소들이 매고있는 작은 종을 건드리고 지나갈때면

딸랑딸랑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어디선가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울리는 종소리가 강하게 또는 약하게 

마치 한편의 연주곡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소리란 정말 여유 그자체 내가 대자연속에 쉬고있구나를 느끼게 해주었지요

케이블카 안에서 고개를 내밀고 바람을 맞으며 

눈을 지긋이 감고  연주곡을 감상했습니다.

 

 

아 ! 이게 자연이고 휴식이구나

눈으로 보는 이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감동이였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쓰는 이순간도 유럽여행 최고의 순간이라 생각되네요

 

 

케이블카에서 찍는 피르스트 올리가는 장면

케이블카는 약 4~6명 정도가 탑승 가능합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피르스트 케이블카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소요시간은 대략 적으로 15분정도 걸린듯 생각됩니다.

 

 

 

깊게파인 협곡과 계곡

그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대자연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대자연속에 인간은 하나의 점처럼 느껴집니다.

 

 


멋진 자연속의 트래킹

 

 

 

 

 

 

스위스의 멋진 풍경과 추운날의 카푸치노한잔 어떨까요

 


 

 

 


 

 

다시가고싶은 유럽 국가 1순위인 스위스 였습니다.

 

 

이상으로 9월 2차 유럽일주 - 스위스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맥주의 나라 독일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소통하실분들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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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ony A7R ii + Fe24-70 G-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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