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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초원속으로 몽골여행 5부 -END- 목록
글쓴이 : 파브르 등록일 : 2017-09-01 10:23:04 조회수 : 1,010 추천수 : 1



 

5부는 호텔에 걸려있던 그림 2작품으로 시작해봅니다~

정말 몽골의 매력이 잘나타나있는 그림이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두번째 작품은...

 

마지막날의 행선지는

몽골여행의 필수코스~

테를지 국립공원입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출발하면서 안전한 여행의 마무리를 기원했습니다.

봉고차에서 버스한대로 차량도 바뀌고 기사님도바꼈죠 ㅎㅎ

 



 

그옆에 있던 독수리

실제로 몽골에선 독수리를 쉽게 만날수 있고

곳곳에는 독수리를 팔위에 올려볼수있는 체험공간이 존재합니다.

 

독수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롭게 날아야할 독수리가 묶여있으니 되게 불쌍하더라구요...

 


 

반대쪽에는 소들이 여유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테를지국립공원에 도착해서 먼저내린 곳은 거북바위~

정말 신기하게도 거북이를 똑 닮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펼쳐진 풍경들...

정말 멋있습니다.

 



 

이런곳에서 인증샷을 안남기면 섭섭하겠죠?

 

다시 차를 타고 국립공원을 내려 볼 수 있다는 아라팔라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사원으로 올라가기전 입구에 사천왕 그림이그려져있더라구요 ㅎㅎ

 


 

사원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부처님 말씀이 적힌 판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쯤 올라서 올려다보고 내려다본 모습

날씨도 정말 좋고... 힐링이 저절로되더라구요

 



 

저 돌림판 손잡이를 잡고 소원을 빌며 3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풍경들..

 


 

30분정도 여유롭게 올라서

사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108개라고 합니다.

 



 

사원에 올라 배려다본 풍경

속이 뻥 뚫릴 정도로 광활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사원옆쪽에 돌림판이있는데 돌림판을 돌리면서 복을비는것 같더라구요

 




 

내려와서 담은 풍경들과 사원의 모습..

아. 정말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이더라구요

 

테를지 국립공원이 왜 몽골여행 필수코스인지 알게해주는 곳이었습니다.

 

테를지국립공원을 뒤로하고

몽골전통요리의 백미

허르헉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허르헉은 양고기를 손질해서

찜통에넣고 뜨거운 돌을 넣어서 쪄내는 요리인데

어떤맛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양을 잡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피한방울 흘리지않고 손을집어넣어서 잡더라구요 ㅎㅎ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승마체험을 했습니다.

 

안전을 고려한다고 사진기는 안들고가서

사진은 없네요 ㅠㅠ

 

앞에 리드하는 말을따라서 주변을 한바퀴 고왔습니다

훈련이 되어서인지 알아서 잘가더라구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허르헉...

감자가 정말.... 엄청맛있었습니다 ㅎㅎ

 

양고기도 생각보다 질기지않고

특유의 냄새가 심할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먹는 몽골 현지음식이라서그런지

맛있어서그런지..

모두 맛있게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았어요

사진엔 나와있지않지만 허르헉 안에 들어간 돌을 만지면

아픈몸을 빨리 낫게하고 기운을 복돋워준다고 합니다 ㅎㅎ

 

배를 채우고 다음으로 향한곳은...

 


 

칭기즈칸 동상이었습니다.

총 높이가 60m이고 동상의 높이만 40m라고 합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동상이었습니다.

동상밑쪽에서는 여러 기념품들을 팔고있었습니다.

 

말머리에 올라가면 전망을 조망할수 있다기에 올라봤습니다.

 


 

올라가서 담은 동상의 정면 모습...

정말 크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펼쳐진 풍경...

칭기즈칸 동상이 바라보고있는 쪽이 징기즈칸의 고향쪽이라고 하구요

사진에 보면 작은 동상이 하나 보이는데 칭기즈칸의 부인동상이라고 합니다.

 

정말넓은 몽골초원의 모습이네요..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러고는 다시 울란바토르 시내쪽으로 향했습니다.

시내쪽에 도착해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한국음식점에서

 


 

갈비찜과 김치찌개에 밥을~~

역시한국사람에겐 한식이 최곱니다 ㅎㅎ

 

그렇게 몽골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새벽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5일동안

몽골의 아름다운 초원과 뭉게구름을 보며 힐링했고

긴 이동거리에 힘들기도했고

은하수를 담지못해아쉽기도했고

의외로 입에맞는 양고기 요리도 맘껏 맛보았고

멋진풍경을 사진으로 담았고

전통복장 체험도 해보았고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잠도자보았고

여러 많은 체험과 뜻깊은 경험을 할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추억도 많이 쌓았구요.

 

다음번에 기회가된다면 몽골의 초원과 은하수를 담아보고싶네요...

 

해외여행 다녀오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그래도 한국이 좋고

집이 편합니다 ㅎㅎ

 

긴 여행글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5부까지 진행된 몽골여행기를 마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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