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땐 그래도 쫌 쓰겠더만 요샌 눈썰매장도 가고
마구 뛰는데 이거 당해낼 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작은 카메라를 찾고 있는데
Lx100 II는 먼지 이슈가 해결이 안되는 거 같아서
LX10은 곧 후속기가 나올꺼 같아서
결국 Rx100이 남았는데요..
mk6의 경우 디옵터 돌아가는 이슈가 해결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기에 이슈됬다가 요샌 말이없는데 해외 포럼에서도 해결된거 같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남대문 소니 센터 가보니 뷰파인더 올라오는 기구가 쫌 약해보긴 하더군요(초기 버전 전시일 것이고 오래 혹사 당한 녀석이기에 그렇겠지만요)
mk6최근에 쓰신분들 뷰파인더 올라오면서 디옵터 스위치가 6시 방향으로 자꾸 회전하는거 요새 바디는 개선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 투바디 운용시 조언이있으면 같이 언급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 akoong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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