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너무 궁금한게 생겨서 이제사 처음으로 글을 냄기는데요.
저희집에 아주 작은 카메라가 있길래, 몇년전에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지만
뭐 검색결과가 실망스럽기만했고...(지금도 똑같은거 같지만요..;)
그리고 3년이 지난후에야 여기를 알게되고 눈팅만하다가 잡동사니 모아둔 박스를 뒤져보다가
오늘 발견해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링크를 하나걸어놨는데 귀찮으시더라도 한번 봐주시길..(_ _)
혹시 이게 팔리거나 할까요...
너무 오래된 제품인거 같기도 하고...
DSLR을 너무 사고 싶어서 팔아서 보태고 싶기도 하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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