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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짓조 센츄리 트레블러 카메라 백팩 Gitzo GCB100BP 구입/사용기
글쓴이 : RTS3 T* 등록일 : 2018-10-08 17:47:29 조회수 : 619 추천수 : 1


 

[구매 동기]

1) 삼각대를 백팩 가운데 부위에 장착이 가능한 가방을 찾고 있었음

2) A&A 백팩을 사용 중이었으나 데일리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변화를 필요로 했음

3) A&A 백팩보다 약간 더 큰사이즈로 타스캄 리니어 PCM레코더 및 플래시 2개 등 여러 악세사리류가

   보다 넉넉하게 편안하게 장착되길 희망하고 있었음.

4) 짓조 브랜드 탄생 백주년 기념 가방류이면... 그나마 신경 써서 만들지 안았을까 기대 

 

<<개인 취향으로 전통적인 카메라 백팩처럼 보이는 제품 보다는 비지니스 백팩이나

    캐주얼 백팩으로 보이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평상시 출퇴근시, 주말 간단한 여행시 그리고 비지니스/캐주얼로 두루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무상 혹은 주말 여행시 만나게 되는 상대방이 카메라 가방이라고

    선입관을 느끼게 하는 것도 실례라 생각해서

    비지니스 백팩/캐주얼 백팩으로 보이는게 자연스럽기 때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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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검토 모델]

1) 빌림햄 룩색(백팩) 25를 검토하였으나 삼각대 장착이 불가능하여 구매 보류

2) 짓조 백팩을 우연히 검색 후 삼각대가 백팩 가운데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 후 구입 진행

 

[짓조 백팩 스펙]

cbavdeswwc Dimensions                     23.0 x 29.0 x 12.0 cm / 21.0 x 32.0 x 10.0 cm

Laptop Compartment Screen Size             15.0"

Laptop/Tablet Compartment Dimensions    43.0 x 29.0 x 2.0 cm

ExteriorExterior Dimensions                      46 x 33 x 15 cm

Exterior Material                                    Leather

Type of Closure                                     Zipper

Water Resistance                                   Rain Cover

Interior Dimensions                                45 x 32 x 12 cm

Weight                                                1.9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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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조 백팩 GCB100BP 총평]

1) 장점

** TUMI 가방처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음.

    A&A 백팩보다 훨씬 더 튼튼함.

** 포켓이 다양하게 많아서 이것저것 요긴하게 정리가 가능함

** 완충 패킹이 충분히 두텁다.

    카메라 수납부의 외벽 패킹 (=가방 패킹 + 파우치 패킹)은 2중입니다.

** 노트북은 15인치까지 수납 가능한 별도 포켓이 존재하며, 아주 부드러운 벨벳 수준의

    쿠션으로 스크러치 걱정 없음.

** 백팩 전면과 부분부분 사용된 가죽은 질감도 우수하고 상당히 뚜꺼운 편입니다.

** 삼각대 장착 없이는 카메라 가방처럼 보이지 않고 고급 비지니스 백팩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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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점

** 가방 무게 1.9KG 무겁다

** 카메라 및 렌즈 장착공간이 가방의 반토막에 불과하다.

    (가방의 제품 명에서 알 수 있듯이... 여행용 카메라 가방이므로)

   카메라 수납용 속 파우치도 두껍고 가방 외피도 두껍고....

   보관 공간이 줄어들어 공간 로스라 생각.

** 배터리 그립이 기본 포함된  혹은 장착된 풀 사이즈의 플래그쉽 카메라는

   렌즈를 탈착하지 않고서는 안들어 갑니다.

** 가방의  윗부분 공간은 내부가 매끄러운 처리로... 별도 칸막이 등의 설치가 불가능하다.

** 가방의 바닥 면 고무나 금속 재질 FOOT 대신에 가죽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돌이나 맨땅/도로 등에 놓으면 서서히 스크러치 등이 생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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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팩의 공통점

** 더운 여름철, 늦봄, 초가을에 백팩을 메면 땀으로 목욕합니다.

    따라서 충분히 시원한 계절에 사용해야 상쾌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운 여름엔 2-3만원 짜리 등산배낭을 사용하며 땀에 쩔어 있으므로

     1-2회 출사 후에는 반드시 세탁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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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백팩이라고 짓조, A&A 아니라 바버샵에 루이뷔통, 샤넬이라 해도

카메라를 가장 작은 사이즈 공간으로 적당히 보호하며

공간 크기에 비해 많이 넣을 수 있는 가방이 브랜드 상관없이 최우선 순위다...라 생각합니다.

카메라 가방은 크게 브랜드 따질  필요 없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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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짓조 백팩 중앙에 삼각대 장착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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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조 센츄리 트레블러 카메라 백팩  GCB100BP 특징 요약]

** 삼각대 없이 고급 비지니스 백팩...

** 삼각대를 다는 순간부터 고급 카메라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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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산으로 표기해 놓고 파는 곳이 대부분이나 ,,,, 중국산입니다.


A&A(아티산&아티스트) 백팩과의 사이즈 비교 입니다.

50만원대 아티산 백팩과 30만원의 짓조 백팩의 비교라니 저 놈 돈 많나 라 생각하실 수 있으실까 바

개인적으로 카메라만 오래 들고 다녔지 사진 찍는 감성과  후보정 하는 재주는 잼뱅이라

카메라/렌즈보다는 가방, 삼각대... 이쪽으로 취향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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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골동품 매니아(?) 인지 오래된 모델인 파나 GH3, GM1S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니콘 칠백이, 팔백이랑 그 옛날 크랍 바디 몇 개도 집에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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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력 사용하는 카메라의 중고가격 수준이랑

이번 구입한 가방이나 삼각대 혹은 PCM 레코더의 단품 가격이랑 비등비등합니다.

저의 현재 주 관심사는 카메라나 렌즈가 아닌 악세사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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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넣을 수 있는 네트와 레인 커버가 사이드 커버 부분에 들어가 있습니다.









단추를 채우는 작은 포켓은 렌즈캡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지퍼 락을 달아서 잠글 수 있다는 특징인데...

구입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금속재질 도금이 벌써부터 까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무도금에 스텐레스 재질로 하지... 참...

가방만큼은 마무리가 짓조스럽지 못합니다.






위 쪽 보관함은 아무거나 다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카메라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지므로 반대로 생각하면 디메리트입니다.


15인치 노트북까지 들어가는 옆쪽 포켓인데... 푹신푹신하게 잘 만들어 놨습니다. 

노트북이 들어가는 지퍼도 열쇠를 채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카메라 배낭의 어깨패드 끝단 줄은 등산가방 처리하듯 동일하게 돌돌 말아서 벨크로 테잎(혹은 두툼한 고무밴드)으로

감아주면 깨끗해 집니다.

위쪽 대형 포켓도 열쇠를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수납부는 카메라 전용 파우치 형태로 들어가 있으므로 패드가 이중입니다.

(충격 보호는 확실합니다...)

아래 위 사진처럼 패드 커버를 동시에 여닫게 해놨습니다.

또한 사진처럼 분리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파우치를 꺼내고 있습니다.


아니... 카메라 수납부가 저렇게 꼬딱지 만하단 말이야?

맞습니다. 이게 뭡니까 가방의 절반만 카메라 전용 수납부입니다.

거기다 칸막이 패드는 빌링햄이나 A&A보다도 더 허접합니다.

기본 바디 카메라(렌즈 장착) 저렇게 꽉차게 들어갑니다.

카메라 바디에 L PLATE라도 달았다간 이리저기 구겨 넣어야 합니다.

풀 사이즈 SLR 바디(베터리 그립부 포함)는 렌즈 장착 상태론 삽입 불가입니다.


카메라 수납부엔 렌즈 장착된 GH3랑 여분 렌즈 1개,

반대 편에 플래쉬 2개랑 타스캄 리니어 PCM 레코더 및 관련 악세사리가 들어 갑니다.

그럼 도대체 이 가방을 왜 샀냐?

오직 하나 삼각대가 백팩의 중앙 부위에 장착이 되서 입니다.

그거 이외의 메리트라곤 짓조라는 브랜드 네임 정도... 네요.

감히 짓조 가방에 중국산 삼각대를 달다니... 분개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짓조가 맨프로토에 먹히고... 맨프로토는 중국 자본에 먹히고...

(짓조 가방도 중국산인데...뭘)

1800불 주고 RRS 삼각대를 지를려다가 카피 브랜드도 품질이 좋다고 해서 질렀는데...

레오포토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대신 제가 구입한 모델보다는 몇 단계 위에 제품을 살껄 후회도 합니다.

중국산 치고는 자잘한 곳까지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킨의 사이드 가방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크기 비교가 용이하시라고 벽에 세우고 범죄자 키높이 사진 찍듯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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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까지 장착하고 나니.... 정말 한 무게 나갑니다...

짓조 백팩에 최소한으로 짐을 줄여야 장거리 도보 출사가 가능할 겁니다.

삼각대 까지 장착 후 백팩 메고, 사이드 가방 까지 들면...

아이쿠 허리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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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브랜드, 금액에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 크기의 짐을 얼마나 많이 넣고도  비교적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가방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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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입한 가방...

절대 되팔지 않고 닳아 헤어질 때까지 사용할 겁니다.

데일리 비지니스 백팩 겸용으로 보이지 않게 카메라 기본 내장으로 사용 예정입니다.

튼튼해서 십 년은 무난히 버틸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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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지니스맨들의 구매 습성은 하나를 사서 십 년 이상을 닳도록 사용하는 대신

한 번 살 때 좋은 걸 산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고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오래 전에는 싼거로 그때그때 입맛에 맞게 사고 또 사자라 생각했었는데...

해외 출장 등과 비지니스를 통해 어쩌다 하나를 사도 가방은 좋은 걸 사자로 취향이 바꼈습니다.

물론, 나이가 먹어가는 탓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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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낀대로 그대로 가감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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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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