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주간 고민중입니다.
사진을 원래 좋아하하는데 최근 인디공연의 맛을 알고 공연을 많이 다니면서 동연상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NX3000이 어두운 공연장에 사이킷 뻔쩍번쩍 거리는곳에서 촛점을 계속 잡아대서 집에와서 들어보니
코터소리가 거슬리더라구요 MF로 찍어도 봤지만 보컬에 움직이면 잡기가 불편하구요.
그래서 소니나 파나소닉을 가보면 좀 나을까 생각해서요
A6000 가성비 좋다고 하는데
조명 이리저리 켜지고 어두운 공연장에서 잘찍어 줄까요? 아니면 파나의 GX85로 가야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잘찍는 방법아시면 알려주세요 ㅠ ㅠ
담고 싶은데 지식도 손도 주머니 사정도 ㅠ ㅠ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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