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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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말뿐이였지 화는 계속 더" 나네요.. 제가 10월 18일 16:13 에 311500원 입금했습니다. 내용은 v570 기본 패키지와 아쿠아팩 고릴라포트 패키지. 팝코넷에서 확인할수 있는 송장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다음날인 19일에 도착 하겠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학교갔다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는 겁니다. 열어보니 아쿠아팩과 고릴라포트만 있네요... 카메라는 없는겁니다. 황당하죠? 잔뜩 기대했는데... 이것도 기분 나쁩니다.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없다고 담당자가 들어오면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시던데, 곧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조금후에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담당자라고 하시는분이 하는말씀. 악세사리를 팝코측에서 가지고 있어 보냈는데 디카는 다른곳에 물량이 있어서 거기서 보냈다는겁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보통 택배는 한지역을 하루에 두번 돌지 않습니다. 따라서 디카가 발송됐다면 양쪽다 우체국 택배라면 제 악세사리를 가져오신 택배기사님이 제 디카도 줬어야 하지요... 같은날 같이 받으려고 한번에 입금했는데 머하는 겁니까? 여기서도 기분 나쁩니다. 또한! 택배를 두군데서 보낸다는게 일단!!! 말이 안되지만, 택배를 두군데서 보낸다면, 그렇다고 저에게 말해주고, 적어도 "두개의!!!" 송장 번호를 뛰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사람이 기대를 했다가 실망을 하는게.. 작은일인지 아십니까? 어제 악세사리만 들어있는걸 깨닫고 느낀 상실감 ㅡㅡ+ 어쩔껍니까? 통화하면서 송장번호를 요구했습니다. 지금은 밖이라 확인이 불가하고 저녁쯤에 연락을 주겠답니다.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여기서도 화가 납니다. 미얀하다는건 말뿐이지.. 만회하기 위한 어떤 노력도 안하는군요... 날이 밝았습니다.. 20일 오늘이죠. 아침에 전화를 하고 "어제 전화한 사람이다 사정이 이렇다" 말했더니... 전화 받으신분 하시는말씀 "그래서 저희가 어제 발송 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나 느낌은 저랬습니다.. 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도 또 전화를 했냐? 그렇죠.... 전 송장번호를 알아야 했기 때문에... 송장번호 라도 알아야 제물건이 공중에 붕 뜬게 아니구나 라고 안심할꺼 같았습니다. 송장번호... 알려주시겠다더니... 멉니까? 라고 물으니 죄송하다는 말을 연다라 몇번씩 하더라구요. 과연..왜 잊었을까요? 그렇죠 전 여기서도 화가 났습니다.. 곧 다시 전화가 와서 송장번호를 받았습니다. 볼것도 없이 우체국택배 조회를 시작했죠.. 근데 이게 멉니까? 팝코에서 보낸 악세사리 조회 내용은 18일 19:26에 집하완료 최초의 표시 입니다. 제가 16:13 에 입금했으니 3시간 13분 만에 집하 완료가 된겁니다. 그래서 중간 생략하고 대전 교환 센터에 다음날 새벽인 19일 1:30 에 도착합니다.. 주(시온디) 라고 나오는 디카보내준 회사.. 제가 전화를 몇번이나 해서 2일만에 알게된 송장번호로 조회한 내용입니다. 19일 20:43 집하완료!!!! 최 초 표 시 입니다. - 여기서 잠깐- 전 여기서 또 열받습니다. 어제 통화시에 설명을 들은 바로는 디카 물량은 다른곳에서 보낸다(이해했습니다) 그쪽에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제 입금이 늦어서 18일날 택배 신청을 못했다고, 악세사리는 저희가(팝코측) 가지고 있는게 있어서 그냥 보내서 당신이(글쓴이) 입금다음날인(19일) 받아 볼수 있었으나 디카는 제가 통 화한날 (19일) 날 신청을 해서 아마 다음날인 (오늘 20일) 받아 볼수 있을꺼란 설명이였습니다. 어제 팝코와의 최초 통화가 11:36 입니다. 멉니까? 그 회사는 왜!!!! 약 10시간 뒤인!! 20: 43에 집하 완료를 하는겁니까? 여기서도 열받습니다. (하지만 이건 팝코측에게 머라할순 없는거 같습 니다.) 제가 열받는건 왜!! 알지도 못하면서.. 19일날 방송합니다. 내일 (20일 그러니까 오늘) 받을수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해주신거죠? 궁금합니다... 왜 알지도 못하면서.... 그랬을까요? 대전 교환센터 도착이 디카는 10월 20일 5:55 입니다. 제가 우체국 택배 저의 동네 관할하는 곳으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송장번호를 불러주니.. 지금 대전에서 내려오고 있답니다. ( 제가 확인할수 있는것과 같은 정보)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이렇게 되면 도착 확인은 오후 3시쯤이면 되나, 물건을 받는건 내일 (21일) !!!!!! 이랍니다.. 21일..... 결국 팝코측은 저의 요구를 하나도 들어주지 않았으며 운영의 미숙함을 보였으며 거짓말을 두차례에 걸쳐서 한겁니다.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화가 무진장납니다. 왜 일을 이렇게 하는지... 이럴빠에 고릴라 포드 산다고 배송비 아낄려고 2500원 아끼겠다고 여기서 디카까지 주문하지 말고 차라리 원래 봐놨던 다른 쇼핑몰에서 디카를 주문하는게 나았습니다. 그럼 디카도 받고 악세사리도 받았을텐데요... 그리고 여까지 글을 쓰면서 드는 상상!! (상상.. 아닐수도 있단 얘기죠) 팝코측은 디카보내는걸 까먹었다. - 내 전화를 받고 떠올렸으나 또 까먹었다. - 그러다가 생각났다 내가 전화를 한뒤 한 9시간 뒤쯤.... - 그래서 디카가 있는 곳에 배송을 하라고 연락을 취한다 당연히 고객 센터 이용시간인 18시를 넘은 후다 - 퇴근한다 나에게 전화는 하지 못한다. 퇴근했으니까~ 전화를 퇴근시간 이전에 했더라도 나에겐 할말이 없다 - 아직 운송장번호는 생성되지 않았으니까 혹시 모른다 - 송장번호가 없어서 전화를 안했을수도.. 7시넘어서 연락 받은 디카가 있는 회사는 대충 신청하고 역시 퇴근한다 디카는 20일날 출발해 21일날 온다.. - 악세사리는 18일날 출발해 19일날 왔다. 난 분명 한번에 입금했고, 물건을 한번에 받을 권리가 있다. 따로오는 물건 시기의 갭이 하루도 아니고 2일이다. 다시 한번 전화하려다 참고 글올립니다. 30분 넘게 쓴거 같습니다. 글을 다 읽으시고 답변하시기를... 기다려봅니다. 아니그러면... 전 또 다시 전화를 해서 이 글을 그대로 읽을 의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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