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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흐린날 하늘공원 출사기 목록
글쓴이 : holdme 등록일 : 2017-05-18 22:34:28 조회수 : 114 추천수 : 0


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고 나온 시각이 오전 10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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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끌려서 가보고자했던 하늘공원....

지하철 월드컵경기장을 나와 홈플러스에서 빵과 음료수 사고 가던길에 경기장을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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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무렵이었는데 해가 구름속으로 들락거렸네요.

바람도 강하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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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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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라톤 대회가 있었는지 사람도 많았는데

자전거 보관소도 꽤 많은 자전거가 묶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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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 처마의 흙과 나뭇가지들이 매우 건조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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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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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총 4개 모여있지만 하늘공원은 이날 세번째이고 나머지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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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은 마포구 소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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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며 그냥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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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차가 주차장에 있더군요.

이날 야회 활동 나온 단체들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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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리를 건너면 하늘공원 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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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계단을 오르는 사람이 별로 안보였습니다.

갑자기 나온 태양덕에 이마에는 땀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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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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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입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옷은 젖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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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굽어지는 곳에서 잠깐 쉬며 한컷 찍어봅니다.

저멀리 보이는 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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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쪽은 심하지는 않지만 뿌옇게 흐려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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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옆 꽃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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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꽃이름과 그림이 수록된 책을 알아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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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다 한강쪽이 조금 더 잘보입니다.

여전히 뿌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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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땐 저도 어리고 혈기왕성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은 곧 불혹을 앞두고 있네요.

허헛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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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을 좋아하나봅니다.

확 눈에 들어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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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쪽보다 확연히 뿌옇게 보이는 도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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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라왔네요.

이제 좀 편하게 걸어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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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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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은 손이 세개라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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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본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지붕이 멋드러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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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하나로 가려진 중년부부가 참 다정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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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입구에 다다라서 쉬어갈겸 바람에 땀도 식힐겸 

홈플러스에서 산 싸구려 마늘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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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톤 복숭아맛을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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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오물오물..

12개들이 3,600원인가 했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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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보니 저 냥이가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당황하지 않고 빵을 조금 떼어주니 저렇게 물고 들어가서 숨어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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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냐 물어봤는데 하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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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하더니 가버리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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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시 올지 모르니 저렇게 의자위에 빵을 조금 더 떼어두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정면 얼굴을 못찍은게 끝내 아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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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두글자였으나 기억나지 않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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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자연...이라고 이름붙여보고 싶은 허접한 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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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전에는 항상 이쯤 도착하면 배가 아파서 바로 화장실 갔었는데

이날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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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왼쪽을 보니 한가족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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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마리 도색충동이 느껴졌습니다.

도저히 저 풍경에 안어울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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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매점)가는 길인데 저 마크가 X인지 +인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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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말 운이 좋게(?) 하늘공원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프레임이 존재하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아빠, 엄마, 유모차에 탄 아기인데 가운데 기둥에 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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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첨봐서 마냥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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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엔 억세밭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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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늘공원의 넓이를 제가 가진 렌즈로 다 담기는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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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길로 들어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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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이런 포토존이 있더군요.

사람대신 오두막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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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다는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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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모델 촬영중인듯해서 멀리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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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억세들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그냥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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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꾸물꾸물해져갑니다.

바람은 가만히 서있으면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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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안좋은데 도심쪽은 그냥 뿌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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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쟁반을 향해 나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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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 갈대가 맞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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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가족이 산책중이네요.

노란 풍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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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넓은 느낌 한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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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라는게 곧잘 인생에 비유되곤 하지요.

여러 갈래길이 있고 가다보면 다시 갈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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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토존은 가을에나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뒷편 억세들이 너무 어려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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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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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벤치가 있습니다.

아직 체력이 남아있기에 사진으로만 남겨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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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가족이 또 보이네요.

아빠와 엄마만 왔을때의 분위기랑은 많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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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을 낮추어서 한컷 찍어봅니다.

제목은 발전기 3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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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이 깔려있다면 분위기 업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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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상태가 좋지 않은 바람개비입니다.

돌다말다를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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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노란 바람개비는 계속 돌고 있는 상태였는데

제가 패닝을 찍을줄 몰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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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항상 하도 많아서 근처도 가보질 못했는데 이날은 완전 한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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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곳으로 들어가서 미안;;

들어오는곳이 반대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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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려면 특이하게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사실 이상하게 올라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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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자물쇠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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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엔 그랬는데 여긴 그냥 녹슨 자물쇠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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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K(펀치펀치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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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하늘공원 내려다본건 이날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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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어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귀여운 자물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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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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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북쪽하늘을 바라봅니다.

북풍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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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오두막, 말,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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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전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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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계속 흐려지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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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곳으로 들어갔기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곳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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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중간중간 방문객들이 자주 눈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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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씩 짝지은 사람들이 방금 지나온 쟁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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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맨들을 찍어봅니다.

멀어서 시합중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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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조형물을 발견하고 가봅니다.

도중 어르신 세분중 한분이 길가에 핀 꽃이름을 물어보셨는데

전혀 알수 없었기에 모른다고 답하였네요.

꽃이름 지식을 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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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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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공부가 필요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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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꽃인가요?

허헛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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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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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늬는 아름다울수도 아름답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ft.찰스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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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고 다니던 어르신을 액자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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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록색약이라 눈이 피로해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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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왼쪽이 홍일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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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왼쪽으로 냥이가 보이네요.

찍을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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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프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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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뭐 나중에 합성이라도 해서 넣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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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커플이길 바래봅니다.

Ang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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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으로 길이 있어 들어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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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새집이더군요.

아까 모델촬영하던곳인데 분위기가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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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둘러선 바위들 가운데에 테이블 하나가 멋적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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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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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구쪽으로 되돌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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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이 곧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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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글을 낮춰보았는데 효과는 미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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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완전히 흐려졌지만 조금 더 버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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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를 건너면 아까 지나온곳으로 되돌아가기때문에 왼쪽길을 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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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러 단체에서 야외로 놀러나온 모습이 보이네요.

행사들이 많았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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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들 모여있는 모습이 참 질서정연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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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낭아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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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처럼 빨리빨리 일색인 곳에서는 어울리지 않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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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오리입니다.

세뇌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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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화병안의 꽃들은 옆으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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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입구를 나서서 메타세콰이어길쪽으로 걷기 시작한지 얼마후

정상으로 올라가는 전기차와 한 여자분이 걸어내려가는걸 보고 한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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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뱀나올까 무서워서 저기 못앉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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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나무들에서 꽃잎이 바람에 날려 많이 떨어졌는데 제 실력으로는 저렇게까지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내공을 더 업해야하는데 현실은 렌즈 구경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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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용 자동차 바뀌입니다.

이날은 몇대 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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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내려오니 해가 잠깐 나와서 무척 덥더군요.

그리고 도착한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제 생각과 많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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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메타세콰이어길인데 오른쪽길이 더 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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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끝까지 안가봤습니다.

이유는 덥고 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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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해서 돌아오는데 그늘밑에 이런 테이블이 놓여져있더군요.

오..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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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리라고 세뇌한 조형물이 그림으로 그려져있네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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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너왔던 다리입니다.

원래 이다리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상 찍기가 불가능했는데

이날은 조금 기다리니 찍을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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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는 항상 꽃장식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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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핑크와 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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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공원이란곳이 보여서 가던중 찍어본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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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로 계곡 느낌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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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팻말에 반려동물 데리고 들어가지 말라 써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이미 안에서 강아지 산책중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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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는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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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합성욕구가 강하게 들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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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넓다보니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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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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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에 두고 혹은 버리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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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건데 호수면까지 꽤나 멀어서 이정도로 만족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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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수풀림까지 들어갈수는 있었지만 시간상 지하철역쪽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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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먹구름이 환한 하늘을 짚어삼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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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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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참 더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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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월드컵 경기장을 떠나며 찍어봤습니다.

지하철역 도착무렵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네요.

 

이번주 주말에는 유채꽃 축제로 가보려고 하네요.

그럼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겠습니다.

 

*촬영기기 : 소니 a350+탐론 17-50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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