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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청년의 부산 당일치기 여행기 ! 목록
글쓴이 : Allure 등록일 : 2017-05-01 02:11:03 조회수 : 914 추천수 : 3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팝코넷에는 처음 쓰는 포토 에세이 입니다.

지난 23일 전국적으로날씨가 화창한 일기예보에 들떠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나이는 27살이고 사진,영상을 전공해 지금은 쇼핑몰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제 사진을 남겨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나라는 사람을 기억할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재미있게 즐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전 9시 KTX를 타고 11시 15분에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부산까지 2시간 15분 밖에 안걸린다고 생각하니 KTX가 무척이나 빠른가봅니다.

어릴적 새마을호를 타고 부산에 온적이 있지만

부산에 KTX로는 처음 와봅니다.

 

 

 

 

 

역에서 내려 황령산으로 향하기 위해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서울의 지하철과 달랐던점은 좌석이 10석이라는점(서울은 7석입니다) 또한 짐받이칸이 사슬같이 생겼네요 크기또한 작았습니다.

 

 

 

 

황령산에 접근하기 위해 뚜벅이로써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블로그를 검색해본 결과

시청역에서 마을버스1번을 타고 물만골로 접근해 산행하는 방법이였습니다.

미니 마을버스는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진 버스인데 부산에서 타볼수가 있었네요

 

 

 

 

이날 부산의 하늘은 서울에 비하면 매우 좋은편이였습니다.

 

 

 


 

언덕을 한참 달려 마을버스가 물만골 이라는 종점에 도착했네요!

 

 

 

 

종점에서 내려서 내려다본 물만골의 풍경입니다.

 

 

 

 

 

만골에서 한참 올라 이렇게 굽이굽이 도로가 나옵니다... 풀배낭을 짊어지고 오르는데 무척 힘들었네요

 

 

 

 

 

그냥 택시타고 갈껄.... 워낙 걷는것에대해 거부감이 없었는데 언덕이 2Km쯤 계속 펼쳐졌습니다 ㅠㅠ

 

 

 

 

 

 

한 번도 안쉬고 논스톱으로 황령산 전망대에 도착했네요 그전에 너무 목이말라서 현기증이나

카페에서 목을 한잔 축이며 창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

 

 

 

 

카페 창문을 끼고 촬영한 한컷입니다 ^^ 화질저하가 있었지만 나름 볼만하네요

 

 

 

 

카페에서 목을 축이고 본격적으로 주변의 풍경을 촬영했습니다 ^^

 

 

 

 

 

이건 봉수대 반대편에 펼쳐진 풍경입니다.

 

 

 

 

이건 윗 사진의 우측 지점입니다. 주변이 다 그림 그자체였네요

부산사시는분들은 지루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만 서울토박이인 저로써는 아름다운 풍경이였습니다.

 

 

 

 

황령산과 금련산이 거의 붙어있어서 내려오는길에 한 컷 찍었습니다.

차를타고 내려오고 싶었지만... 주변에 택시가 안보이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이쪽뷰도 좋으실듯 합니다

 

 

 

 

 

걷고 또 걸어도 한참을 내려와 황령산과 금련산에서 내려다보이는 광안리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당일치기 여행이라 무척이나 마음이 급했습니다.

4월이지만 이국적인 파란 바다를 보여주며 저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네요

 

 

 

 

 

사진만 보신다면 외국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실겁니다.

 

 





 

이렇게 파라솔 밑에 벌써부터 일광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분들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다음으로는 흰여울문화마을로 향했습니다.

뚜벅이인 저는 2호선 지하철을타 서면에서 갈아탄후 1호선 남포역에서 하차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택시에서 서울여행객인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며 이런저런 부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흰여울 문화마을의 입구쪽 전체 뷰입니다.

 

 

 

 

 

바닷가하면 빠질수 없는게 저렇게 노상에서 먹는 해산물과 소주한잔이겠죠 ^^

저는 술을 잘 못먹는편이라 아쉽네요

 

 

 

 

 

제가 쓰는 메인카메라는 A7R ii + 24-70GM 입니다. 줌렌즈이지만 뛰어난화질과 보케 정말 단렌즈생각이 안날정도로 해상력이 뛰어나서 사랑해주는 녀석입니다 ^^

 

 

 


 

흰여울 문화마을 간판

 

 

 


 

흰여울 문화마을과 바닷가 뷰~

파란 하늘과 빛나는 바다 따스한 오후햇살이 제가 여행하는 양분이였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무척이나 코스가 바빴습니다.

다대포까지 거리가 상당하여 흰여울 문화마을에는 오래 있지 못하고 다대포로 향했습니다.

1호선의 끝에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부산에서 일몰이 가장 유명하다고해 찾아온 다대포해수욕장입니다.

서서히 해가 지고있네요

 

 

 

 

일몰때는 생각보다 날씨가 좋지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낮에는 그렇게 파라던 하늘이 야속하게 일몰때는 도와주지않네요

 

 

 

 

 

해가 진후 다대포 풍경

 

 

 

 

 

아쉬운 마음에 조금더....

 

 

 

 

완전히 해가진후 모든 장비를 점검하고 철수하는길에 어디선가 시끄럽게 음악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보니 음악분수가 한참이네요

해수욕장과 아파트가 거의 붙어있었는데 정말 뷰는 좋으실듯합니다 !

 

이 음악분수를 마지막으로 저는 21시 KTX 를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돌아가는 KTX안은 저처럼 여행을 하셨는지 모두 골아 떨어지셨네요...

서울역에 12시 가까이 되서 도착하여 집에는 1시가넘는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아 저는 1988 동네인 쌍문동에 삽니다 ^^

 

고되고 빡신 여행이였지만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니고 좋은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멋진 세상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에 낼 것이며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활동중입니다.

 

혹여 이 글을 보시고 저와 함께 소통하실분들은 인스타 맞팔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인스타 : wwwolnnk (팝코넷 포토에세이 보고 오셨다고 말씀해주시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상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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