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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 없는 영화관 시대
등록일 : 2017-08-02 08:51:29 조회수 : 2,863 추천수 : 2


 

지난 3월 극장 화면 크기의 LED 디스플레이를 시연한 삼성은 이번에 마침내 최초의 상업용 LED 스크린을 설치했다. 34 피트 시네마 LED 스크린은 4K 해상도를 자랑하며 보다 사실적인 HDR 화질을 지원한다. 게다가 하만(Harman)의 최첨단 오디오 시스템도 함께 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영화관에서는 디지털 또는 레이저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관객 앞 거대한 스크린에 영화를 투사한다. 한편, 서울의 롯데 시네마 월드 타워의 슈퍼 S 극장에서는 프로젝터를 버리고 삼성 최초의 시네마 LED 스크린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33.8 피트 (10.3 m)의 사이즈로 IMAX 극장과 직접 경쟁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스크린이 여러 개의 캐비닛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극장의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의 스크린은 사실적인 컬러와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위해 최근엔 대형 TV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4,096 x 2,160의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한편, ‘거의 무한’한 대비 비율은 가장 깊은 흑색과 가장 밝은 백색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영화 프로젝터가 갖는 밝기 레벨의 10 배를 다룰 수 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조명 여건에서 최고 수준의 디지털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기업 이벤트, 콘서트, 게임 대회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최신 영화 공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5월에는 디지털 시네마 이니셔티브 (Digital Cinema Initiative) 극장 기술 표준을 완벽하게 준수한 최초의 기술로 인정받았다. 완벽한 컬러 스펙트럼을 변형 없이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입증한 것.

 


 

하만 프로페셔널 솔루션(Harman Professional Solutions)과 삼성의 오디오 랩(Audio Lab)은 디스플레이와 뗼래야 뗄 수 없는 스피커 조합인 사운드 크레딧, 삼성의 오디오 프로세싱 기술 및 JBL의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공유한다. ZDNet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한국 전역의 주요 극장으로 이 스크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삼성 전자는 미국, 중국,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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